'탑건: 매버릭' 600만 돌파, 2022년 최고 흥행 외화 기록 [무비노트]
2022. 07.21(목) 13:54
탑건: 매버릭
탑건: 매버릭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톰 크루즈의 저력이 통했다. ‘탑건: 매버릭’이 600만 명의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흥행 외화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1일 개봉된 영화 ‘탑건: 매버릭’(감독 조셉 코신스키·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번 작품은 전 세계를 열광케 했던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탑건'의 후속편으로, 톰 크루즈 뿐만 아니라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모니카 바바로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실전 전투를 펼치던 조종사 매버릭이 전투 파일럿 교관으로 돌아와 새로운 팀원들과 훈련 코칭 및 팀워크를 쌓아가야만 하는 미션을 그린다.

또한 개봉 전 진행된 톰 크루즈 및 출연진들의 내한 행사가 ‘탑건: 매버릭’을 향한 국내 관객들의 관심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10번 째 내한인 톰 크루즈는 행사 일정마다 한국 사랑을 드러내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톰 크루즈 뿐만 아니라 배우 제리 브룩하이머,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 등도 한국 관객들과 만나 ‘탑건: 매버릭’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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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세를 몰아 '탑건: 매버릭'은 개봉 당일 오전 7시 15분 기준, 예매율 62%, 예매량 26만장을 돌파하며 압도적 예매율 1위를 수성했다. 더불어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도 모두 평균 61% 이상의 압도적 예매율을 기록하며, 경쟁작 대비 폭발적 예매 수치를 보여줬다.

개봉 이후 ‘탑건: 매버릭’은 지난 6일 마블 스튜디오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개봉 전까지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하며 흥행 신드롬을 썼다. '토르: 러브 앤 썬더' 개봉 이후에는 6일 간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켜내며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저력을 보였다.

'토르: 러브 앤 썬더'와 초접전을 벌이며 맹 추격 하던 '탑건: 매버릭'은 지난 12일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해냈다. 개봉 4주차에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신드롬을 써내려가고 있는 '탑건: 매버릭'은 15일 기준 누적 관객수 503만1525명까지 돌파, 팬데믹 이후 개봉작 중 '범죄도시2'(2022),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2022)에 이어 흥행 4위로 단숨에 올랐다.

이후 ‘탑건: 매버릭’이 20일 오전 8시, 개봉 30일째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22년 개봉 외화 중 최초의 600만 돌파 영화이자, ‘범죄도시2’에 이은 최고 흥행 스코어다. 뿐만 아니라 2022년 개봉 외화 최고 흥행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로써 ‘ 탑건: 매버릭’은 개봉 4일째 100만, 8일째 200만, 12일째 300만, 18일째 400만, 23일째 500만, 30일째 600만 흥행 기록을 세우며 흥행 축포를 터트렸다.

또한 ‘탑건: 매버릭’은 팬데믹 전후 역대 최고의 팝콘 지수 영화로 로튼 토마토에서 99%, 대한민국 CGV골든에그지수 99%를 기록하며 전 세계 영화팬들의 뜨거운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탑건: 매버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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