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엄현경 "난 '콜 포비아', 낯 많이 가리는 편"
2022. 06.29(수) 08:31
굿모닝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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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굿모닝FM'에서 배우 엄현경이 콜 포비아임을 고백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의 '선 넘는 초대석'에는 엄현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엄현경은 장성규보다 한참 선배라며 "지난 2006년 데뷔했다. 방송인 중에 제일 잘 생겼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여러 명이다. 근데 장성규는 아닌 것 같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와 더불어 엄현경은 청취자들과 전화하는 코너를 진행하기 전 "사실 콜 포비아(call phobia)다. 낯선 사람이랑 전화하는 게 어렵더라. 평소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다"라고 털어놔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4월 종영한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다.

엄현경은 극 중 여주인공 봉선화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3년 만에 MBC 드라마에 복귀한 그는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씩씩하고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인 봉선화를 안정적으로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굿모닝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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