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엄현경 "코로나19 후유증 有, 기억력 많이 떨어진 상황"
2022. 06.29(수) 08:12
굿모닝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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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굿모닝FM'에서 배우 엄현경이 자신의 기억력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29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의 '선 넘는 초대석'에는 엄현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엄현경은 '전참시' 출연 당시 '두 번째 남편' 역할을 기억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으로 기억력이 많이 떨어졌다. 심각한 문제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늘 꼭 물어보실 것 같아서 '봉선화'를 기억하고 나왔다"라며 "'두 번째 남편'을 너무 좋아해 주셨다. 어머님들이 좋아해 주시면 잘 된 거 아니냐. 너무 행복했다. 식당에서 서비스도 많이 주시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4월 5일 종영한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다.

엄현경은 극 중 여주인공 봉선화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3년 만에 MBC 드라마에 복귀한 그는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씩씩하고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인 봉선화를 안정적으로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굿모닝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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