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2' 우주소녀의 몽환적인 'AURA', 신비 "아우라 장난 아냐"
2022. 06.02(목) 22:24
퀸덤2
퀸덤2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퀸덤2'에서 우주소녀가 신곡 'AURA' 무대를 선보였다.

2일 밤 방송된 엠넷 예능프로그램 '퀸덤2'에서는 여섯 K팝 걸그룹들의 마지막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우주소녀는 신곡 'AURA' 제작 비화를 밝혔다. 리더 엑시가 직접 작곡한 곡인 것. 엑시는 "작곡을 데뷔 때부터 계속 해오고 있지만 가장 자신 있는 건 아직까진 우주소녀의 곡이다. 파이널에는 완전한 우주소녀의 곡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3월부터 지금까지 벌스를 100개는 만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엑시는 "저만큼 이 팀의 색깔을 잘 알고 특색이나 매력을 잘 아는 작곡가는 없다 생각한다.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고 작업했다"고 자신해 기대를 높였다. 곡을 들은 멤버들은 "저희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저희에게 곡을 준 것이기 때문에 가장 저희를 잘 드러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잘 맞는 옷을 찾았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고, 엑시는 "우주소녀를 책으로 쓴다면 'AURA'가 마지막 장이다. 앞으로 더 다양한 도전을 이 곡을 시작으로 하고 싶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무대 위에 오른 우주소녀는 설아의 내레이션, 그리고 화려한 드론쇼와 함께 무대를 시작했다. 화려한 군무와 함께 몽환적인 휘파람 소리가 스테이지를 가득 채웠고, 우주소녀는 파워풀한 보컬과 퍼포먼스로 무대를 마무리 지었다.

무대를 본 은서의 절친 신비는 "노래가 너무 좋아서 무대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는데 우주소녀다우면서도 새로웠다. 멋있는 무대라 생각하며 봤다. 제목 그대로 아우라가 장난이 아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엠넷 '퀸덤2']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퀸덤2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