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집 그 오빠' 이효리 "김종민 덕분에 출연, 한다면 하는 스타일"
2022. 05.31(화) 20:38
떡볶이집 그 오빠
떡볶이집 그 오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성격을 밝혔다.

31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는 김종민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슈퍼스타 이효리가 방문했다.

이날 김종민은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렸다. 그는 "뭔가 소개팅하는 기분이다. 설레인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지속적으로 내비쳤다. 그는 긴장 풀어줄 티라미수를 맛있게 먹은 뒤 재빠르게 치아 청소를 마쳤다.

그 사이 이이경과 지석진은 요리 준비에 여념 없었다. 특히 제작진은 촬영 전날 밤 그분을 위해 조명까지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이경은 "이 순간을 위해 떡볶이를 만든 것 같다. 그분을 위해 무 떡볶이를 준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후 카페에 등장한 톱스타는 바로 이효리였다. 트랜드 세터이자 인정할 수밖에 없는 시대의 아이콘인 그는 김종민에게 "너 때문에 출연했다. 나오기로 하지 않았냐. 한다면 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종민은 "너무 고맙다. 깜짝 놀랐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 내가 먼저 연락해서 나와 달라고 했어야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네가 그런 말 못하는 성격인 거 안다. 티빙 '서울체크인'과 MBC '놀면 뭐하니?'에서도 많이 도와주지 않았냐"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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