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허재 "부산 상류층 자제 아내, 맞선 가로채 결혼"
2022. 05.21(토) 22:20
JTBC 아는 형님, 허재
JTBC 아는 형님, 허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허재가 아내와의 결혼 과정을 밝혔다.

21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허재 허웅 부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제보에 따르면 부산 상류층 자제였던 형수님 이미수 씨가 다른 분과 맞선을 보러 가는데 그 자리에 있던 허재가 가로채 대시했다고 한다. 사실이냐"라고 믈었다.

허재는 이 질문에 동의했다. 그는 "형부들이 의학계 쪽에 있다. 맞선을 보게 했는데 내가 아내를 먼저 봤고 가는 길에 인터셉트해 함께 점심을 먹고 맞선 장소에 가지 못하도록 했다"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그 이후로 연애를 시작해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허재는 "맞선남은 결국 얼굴도 못 봤다. 한 3시간 기다리다 갔을 것"이라며 뿌듯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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