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개봉 D-day, 관람 포인트 셋 공개
2022. 04.27(수) 10:48
봄날
봄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봄날'이 개봉과 함께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27일 개봉된 '봄날'(감독 이돈구·제작 엠씨엠씨)은 한때는 잘 나갔지만 지금은 애물단지가 된 큰형님 호성(손현주)이 아는 인맥 다 끌어모은 아버지 장례식에서 부조금을 밑천 삼아 기상천외한 비즈니스를 계획하며 제2의 봄날을 꿈꾸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스크린과 안방 극장을 넘나들며 선 굵은 연기를 선보여 온 손현주는 이번 작품에서 제2의 전성기를 위해 장례식장에서 기상천외한 비즈니스를 벌이는 철부지 형님 호성 역을 맡아 인생 캐릭터 갱신을 예고했다. 손현주는 8년 만에 출소했지만 가족들에게 애물단지 취급을 받는 호성을 세심하게 그려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미워할 수 없는 철부지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전할 전망이다.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대한민국 대표 명배우들이 선보일 환상적인 연기 시너지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스크린을 압도하는 배우 손현주를 필두로 박혁권, 정석용, 박소진, 정지환, 손숙으로 이어지는 명품 라인업은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나잇값 못하는 철부지 어른 캐릭터로 변신한 손현주, 박혁권, 정석용은 대환장의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박소진, 정지환, 손숙이 탄탄한 연기 내공이 돋보이는 열연을 펼치며 극에 깊은 여운을 더한다. 이처럼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완벽한 연기 앙상블은 관객들의 만족도를 한껏 높일 것이다.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소재에서 오는 진한 울림이 가득한 스토리다. 과거의 영광을 잊지 못해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까지 큰 한탕을 계획하는 ‘호성’의 모습은 짠한 마음을 불러일으키며 제2의 전성기를 기다리는 이들에게 공감을 전한다. 여기에 제대로 된 아빠 노릇 한 번 해준 적 없는 ‘호성’과 그런 ‘호성’을 둘러싼 가족들의 이야기는 화창한 봄날 온 가족이 함께 극장 나들이 가기 좋은 영화로 손꼽히는 포인트다. 이처럼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은 '봄날'은 웃음, 감동, 위로까지 모두 전하는 웰메이드 무비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봄날']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봄날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