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윤채경, 영화 '인드림' 캐스팅 확정 [공식]
2022. 03.05(토) 19:24
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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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서효림, 오지호, 김승수, 이설구, 윤채경이 영화 '인드림'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넘버나인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서효림, 오지호, 김승수, 이설구, 윤채경이 영화 '인드림'(연출 신재호)에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인드림'은 연쇄살인사건으로 시끌벅적한 도시를 배경으로 다른 사람의 꿈을 통제할 수 있는 드림워킹 능력을 지닌 평범한 여자와 타인의 꿈을 통제할 수 있는 연쇄살인범의 이야기를 다룬다.

꿈과 현실이 혼재하는 몽환적 이미지에 인간의 내면을 극한으로 몰아붙이는 심리 스릴러, 거기에 현실감 있는 화려한 액션까지 영화 '인드림'을 통해 관객들은 드림워킹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경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타인의 꿈을 통제할 수 있는 드림워킹 능력을 가진 여주인공 홍화 역은 배우 서효림이 맡았다. 꿈을 조정하는 잔인한 연쇄살인범 재인 역은 오지호가 맡아 지금까지와는 확 달라진 극악의 연기를 선보인다.

위험한 비밀을 간직한 강력계 형사 상준 역은 김승수가 낙점, 까칠하면서도 냉철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상준의 둘도 없는 파트너 양형사 역은 배우 이설구가 맡는다.

또한 최근 웹드라마 '카밍시그널 멍냥멍냥'을 시작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이 다국적 제약회사의 수석연구원 역을 맡아 첫 영화 신고식을 치른다.

'인드림'은 신재호 감독이 연출을 맡아 4월 초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넘버나인엔터테인먼트, 작가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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