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코로나 확진 의심 소견→PCR 검사 "뮤지컬 불참" [공식입장]
2022. 02.17(목) 18:21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규현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규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서 확진 의심 소견을 받아 뮤지컬 무대에 불참한다.

17일 슈퍼주니어 소속사는 공지를 통해 "규현이 금일 스케줄 이전 선제적 차원으로 진행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서 확진 의심 소견이 나와 추가로 유전자 증폭 검사(PCR)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 최종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며, 금일 출연 예정이었던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19시 30분 공연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 점 팬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프랑켄슈타인'은 최근 일부 배우, 스태프들이 확진 판정을 받아 공연을 중단했던 바 있다. 20일 폐막을 앞두고 지난 15일 공연을 재개, 마지막 일주일 간의 회차를 정상 진행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려 했었다.

규현은 16일 무대에도 오른 상황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남은 공연 일정에도 변동이 생길 수 있는 바, 규현의 검사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하 규현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Label SJ입니다.

슈퍼주니어 규현의 코로나19 검사 시행 관련 안내드립니다.

규현이 금일 스케줄 이전 선제적 차원으로 진행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서 확진 의심 소견이 나와 추가로 유전자 증폭 검사(PCR)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최종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며, 금일 출연 예정이었던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19시 30분 공연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 점 팬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향후 결과에 따라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도 성실히 협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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