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이연복 위한 딸기 천사→"사랑한다" [TD#]
2022. 01.17(월) 17:51
이연복,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
이연복,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연복 셰프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과의 세대를 초월한 우정을 과시했다.

17일 이연복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진이 직접 따 선물한 딸기 사진을 게재했다.

이연복은 사진과 함께 "밤늦게 저녁 10시가 넘은 시간 전화 벨이 올렸다. 방탄소년단 진이었다. '어디세요~', '집이지', '금방 갈게요~', '왜~', '맛있는 딸기가 있는데 신선할 때 드시라구요'"라며 "집에서 막 나온 허름한 옷차림으로 딸기만 전해주고 '다음에 또 연락 드릴게요'하고 바로 가버렸다. 이렇게 까지 생각해주는 진이. 정말 감동 또 감동 사랑한다 진이야"라는 글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앞서 진은 자신의 SNS에 친척이 운영하는 딸기 농장을 찾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직접 딴 딸기를 이연복에게 전하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한 것.

두 사람은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진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처음 만남을 가졌다. 이후로도 꾸준히 진이 이연복의 식당을 찾고 연락하는 등 돈독한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진의 생일에는 이연복이 진과 함께 생일 케이크를 두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연복 SN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방탄소년단 |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