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닮은 사람' 고현정X김재영, 격정 키스 뒤 재회 [T-데이]
2021. 11.10(수) 17:32
너를 닮은 사람
너를 닮은 사람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너를 닮은 사람' 배우 고현정, 김재영이 재회한다.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극본 유보라·연출 임현욱) 측은 10일 정희주(고현정), 서우재(김재영)의 스틸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희주와 우재가 또 한 번 만남을 가진다. 지난 회 마지막에 화인갤러리에서 구해원(신현빈)과의 결혼식을 앞두고 있던 우재는 식장에 들어가기 직전 멀리서 현장을 지켜보고 있는 희주를 발견했고, 그에게 달려가 은밀한 공간에서 뜨거운 입맞춤을 나눴다.

과거의 기억이 돌아오지 않았음에도 끊임없이 희주에게로 향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던 우재와, 연인이었던 그를 불편해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흔들리는 희주의 격정 키스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재를 기다리고 있는 해원의 모습과 대비되며 충격적인 엔딩을 빚어냈다.

테이블에 마주 앉아 있는 두 사람 사이에서는 8회 마지막에서 보여준 서로에 대한 강렬함이 사그라들고, 뭔지 모를 거리감과 긴장감이 흐른다. 과연 희주와 우재가 작업실을 찾아와 한 이야기는 무엇인지, 우재와 해원의 결혼식이 어떻게 되었을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희주와 우재, 비밀스러운 과거를 공유한 두 남녀의 감정이 또다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너를 닮은 사람'은 이날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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