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팬텀싱어3’ 박강한 강동훈 신재범 ‘해를 품은 별’ 팀이 호평을 얻었다.

29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3’에서는 전현무 진행, 심사위원 윤상, 김문정, 손혜수, 옥주현, 김이나, 지용 심사 아래 출연자 유채훈, 박기훈, 구본수, 윤서준, 존노, 최정훈, 고영열, 황건하, 박강한, 강동훈, 신재범 등 본선 대결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박강한 강동훈 신재범 ‘해를 품은 별’ 팀의 본선 3라운드 트리오 무대가 공개됐다. 대체적으로 호평 일색이었다.

이에 더해 손혜수는 “박강한 씨는 아마추어로써 여기까지 올라온 것도 대단한데 앞으로 더 올라가려면 필살기가 있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박강한, 신재범 경우 강동훈이라는 전공자에게 영향을 받은 만큼 좋은 시너지를 냈다. 최고점 96점, 최저점 90점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팬텀싱어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