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연예한밤' 퀸 헌정 밴드 '더 보헤미안스' 내한 [종합]
2019. 01.08(화)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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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본격 연예 한밤'에서 밴드 더 보헤미안스의 내한 소식을 알렸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에서 더 보헤미안스의 콘서트를 취재했다.

이날 '본격 연예 한밤' 제작진은 더 보헤미안스 멤버들을 찾아갔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2019년 첫 천만 관객이 예상되는 영화다. 더 보헤미안스는 '보헤미안 랩소디'로 다시 한 번 열풍의 주인공이 된 퀸의 헌정 밴드다. 이들은 현지 일정을 취소하면서까지 한국에 방문하는 등 열정을 보였다. 밴드 멤버들은 가수 프레디 머큐리의 노래를 부르거나 그의 유행어를 따라 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 보헤미안스 콘서트에 온 관객들은 합창을 해 멤버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더 보헤미안스 보컬 로버트 콤버는 "프레디 머큐리가 입었던 무대 의상을 똑같이 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이미 보셔서 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민소매 셔츠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작진이 "민소매는 한 벌만 가지고 계신 거냐"고 물어보자 멤버는 "그렇다. 매우 소중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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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머큐리 코스프레는 현재 대한민국 연예계에서도 널리 퍼져나가고 있다. 개그맨 유세윤은 '방구석 머큐리'라는 이름의 영상을 올리며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또한 방송인 전현무가 하얀 러닝셔츠를 입고 나와 "올라잇"을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프레디 머큐리를 따라 한 사람들은 다 같이 "에오"를 외치며 사람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프레디 머큐리의 전기를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퀸의 열풍을 입증하며 영화 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받은 바 있다.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남주인공을 맡은 라미 말렉은 "퀸에게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제게 인생 일대의 기쁨을 준 프레디 머큐리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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