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파파' 박지빈, 마침내 드러낸 섬뜩한 얼굴 [TV온에어] |
| 2018. 11.21(수)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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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파파 |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드파파'에서 박지빈이 섬뜩한 얼굴을 드러냈다. 20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극본 김성민 연출 진창규) 27, 8회에서는 정찬중(박지빈)이 유지철(장혁)의 딸 유영선(신은수)에게 접근했다. 이날 유지철은 과거 유영선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마음 아파했다. 앞서 유영선은 "난 응원을 못 하겠지만, 말리지는 않겠다. 아빠가 그 일 하는 거 안 말리겠다"라며 아빠를 묵묵히 믿어줬던 것이다. 이에 유지철은 유영선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학교 끝났냐. 아빠가 데리러 가겠다"라고 말했고, 심란한 마음을 감추고 딸에게 향했다. 이때 정찬중이 먼저 유영선을 만났다. 그는 "내가 정말 팬이다. 지나가다 혹시나 해서 봤는데 정말 맞네. 문자 투표도 꼬박꼬박 하고, 정말 열혈 팬이다. 사인 부탁드리겠다"라며 그를 차로 이끌었다. 망설이던 유영선이 정찬중의 차에 올라탔다. 유영선은 그에게 사인은 물론, 사진까지 여러 장 찍어주며 흔적을 남겼다.
정찬중의 거듭된 요구에 유영선은 "아빠가 데리러 오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때 정찬중이 차 문을 잠갔고, "실은 영선 씨 아빠 잘 안다"고 말해 위기감을 조성했다. 다행히 유영선이 황급히 차에서 내렸고, 지나가던 김용대(이다윗)가 이를 발견했다. 유영선은 "갑자기 사인을 해달라더니 아빠를 안다더라. 그러더니 차 문도 잠갔다"고 털어놨고, 김용대가 그의 정체를 의심했다. 이후 정찬중은 유영선을 그냥 놔준 이유에 대해 "계속 보고 있다가는 그 자리에서 죽여버릴 것 같았다"고 말해 섬뜩함을 자아냈다. 아무렇지 않게 잔인한 말을 내뱉는 정찬중의 서늘한 모습이 공포감을 배가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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