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이달의 소녀 츄 "'츄하트'? 팬사인회서 어쩌다 나온 것"
2018. 11.20(화) 18:49
아이돌룸 이달의 소녀 프로미스나인
아이돌룸 이달의 소녀 프로미스나인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아이돌룸'에서 그룹 이달의 소녀의 츄가 '츄하트' 탄생 비하인드를 밝혔다.

20일 저녁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그룹 프로미스나인과 이달의 소녀가 밝은 에너지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는 프로미스나인 9명과 이달의 소녀 12명, 총 21명의 게스트가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먼저 이달의 소녀가 그룹명의 의미를 공개했다. 그들은 "솔로, 유닛, 완전체 활동 등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가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형돈은 "대부분의 아이돌이 그렇게 하고 있지 않냐"고 반박했고, 이에 이달의 소녀는 "우리는 매달 새로운 소녀를 만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파이팅"을 외치는 엉뚱한 매력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이달의 소녀 멤버들의 예명을 들으면서도 쉽게 뜻을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정형돈은 "프로미스나인은 본명으로 활동을 하는 것 같다. 근데 이달의 소녀에는 츄도 있다"라며 당황했다.

정형돈이 언급한 츄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츄하트'를 만든 인물이기도 했다. 츄는 "팬사인회에서 하트를 하려고 했는데, 그냥 동그라미가 됐다"라며 동그라미를 앙하고 물면 하트가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그냥 했는데, 팬 분들이 '츄하트'라고 불러주셨다. SNS에서 화제가 되며 다른 아이돌도 했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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