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허참, 귀농·레스토랑 운영 "이상벽이 이끌었다"
2018. 11.07(수) 23:40
라디오스타 허참 이상벽
라디오스타 허참 이상벽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허참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오영실, 방송인 이상벽 허참, 가수 붐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허참이 남양주시에서 텃밭을 일구며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허참은 "거기서 내가 농사를 지어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허참은 주변인들의 귀농과 장사는 말린다고. 이에 허참은 "귀농 그거 함부로 할 거 아니다. 장사도 그렇다"고 호소했다.

허참은 "장사가 잘 안 되냐"는 물음에 "내가 오죽하면 가게 번지수까지 말하겠냐. 이거 편집하면 어떤 테러가 있을지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상벽은 "허참을 귀농으로 이끈 게 나"라고 미안함을 표했다. 허참은 이에 대해 "예전에 사진 동호회를 만들어 시골에서 사진을 찍곤 했다. 그러면서 이상벽이 일부러 그쪽으로 유도를 한 것 같다. 그 덕에 내가 30년 째 농촌 생활 중"이라고 말해 그를 당황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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