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소지섭·손호준, '목소리' 쫓으며 의기투합 [종합] |
| 2018. 11.07(수)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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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소지섭 손호준 |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는 소지섭과 손호준 정인선이 목소리의 정체에 한발 다가갔다. 7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연출 박상훈) 25, 26회에서는 고애린(정인선)이 전 남편 죽음의 진실을 알았고, 김본(소지섭)과 진용태(손호준)는 사건을 초래한 조직의 뒤를 밟았다. 이날 김본은 정체모를 한 남성의 침입을 예감했고, 이에 그의 머리에 총을 들이댔다. 수상한 남성의 정체는 진용태였다. 진용태는 "살려 달라"고 빌었지만 김본은 "내 노트북과 자료 어딨냐"고 그를 압박했다. 결국 진용태가 "다 털어놓겠다"고 말했다. 자리를 옮긴 진용태는 김본이 무사하다는 사실에 안도했고, 김본 역시 "사고 나자마자 저쪽에 가서 붙은 거냐"고 풀어진 모습을 보였다. 진용태는 그런 김본에게 과거 그가 진용태에게 스스로 미끼가 돼 '목소리'의 정체를 알아내라고 제안했던 것을 상기시켰다. 이에 진용태가 거짓으로 케이를 속이고 스파이 노릇을 하고 있었던 것. 김본은 "잘했다"라고 격려해 그를 감동케 했다.
훈훈함도 잠시, 고애린이 결국 전 남편(양동근) 죽음의 진실에 대해 알았다. 그는 유지연(임세미)을 찾아가 진실을 캐물었고, 결국 모든 전말을 알게 됐다. 이에 김본은 "너무 무거운 진실이라 말을 하지 못했다"라며 우리는 같은 세력에게 소중한 사람을 잃은 것이라며 위로를 건넸다. 진용태 역시 그에게 사과했다. 그는 "사고였다"고 해명하면서도 "용서받을 일은 아니다. 다만 내 용기는 알아달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고애린은 "김본이랑 협력해서 꼭 잡아달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당부한 뒤 자리를 떴다. 진용태는 위험을 무릅쓰고 윤준상(김병옥)을 만났다. 하지만 그에게서 USB 관련 협박을 받았다. 하지만 진용태는 김본의 스위스 비밀 계좌를 빌미로 그를 섭외, 위험을 넘겼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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