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데이즈' 11월 21일 개봉, 이나영이 선사하는 희망
2018. 10.22(월) 10:00
뷰티풀 데이즈 이나영
뷰티풀 데이즈 이나영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뷰티풀 데이즈'가 다음 달 관객들을 찾는다.

'뷰티풀 데이즈'(감독 윤재호·제작 조르바 프로덕션) 측은 22일 영화의 개봉일을 11월 21일로 확정하고,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이나영)와 14년 만에 그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장동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여자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 영화는 배우 이나영의 6년 만의 복귀작, 노개런티 출연 등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예고편에는 비밀을 가진 여자를 연기한 이나영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은 물론, 그가 선사하는 감동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다. 특히 이나영은 30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고통의 시간을 지나 담담하고 강인하게 삶을 이어가는 여자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비극에 지지 않는 여성이 보여주는 희망을 그려낸다.

또한 첫 영화 데뷔가 믿기지 않을 만큼 안정적인 연기를 펼친 장동윤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다. 여기에 영화를 연출한 윤재호 감독이 만들어 낸 유려한 미장센과 아름다운 영상이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감성적으로 전달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뷰티풀 데이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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