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소속사, 만취 인터뷰 논란 사과 "본인도 뉘우치며 자숙 중" [공식입장]
2018. 10.17(수) 19:03
완벽한 타인 김지수 만취 인터뷰 논란 사과
완벽한 타인 김지수 만취 인터뷰 논란 사과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김지수가 만취 인터뷰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입장을 밝혔다.

나무엑터스는 17일 "금일 오전 본사 소속 배우 김지수가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소속사는 "현재 김지수 씨는 본인의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많은 스태프 분들의 노고가 담긴 작품의 개봉을 앞두고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도 깊은 사죄의 뜻을 전했다"고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 역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재정비하고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지수는 이날 오전 만취한 상태롤 회복하지 못한 채 '완벽한 타인' 인터뷰 현장에 등장, 5분 여 만에 인터뷰를 중단했다. 이후 김지수는 몸 상태를 이유로 오후에 예정됐던 인터뷰까지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다음은 나무엑터스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나무엑터스입니다.
금일 오전 본사 소속 배우 김지수씨가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김지수씨는 본인의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스태프분들의 노고가 담긴 작품의 개봉을 앞두고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도 깊은 사죄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당사 역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하여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재정비하고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주셨으나 발걸음을 돌리신 기자님들과 김지수씨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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