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궐' 김의성, 카리스마·광기 넘나드는 왕 이조로 변신 |
| 2018. 10.16(화) 10:00 |
| ||||
![]() |
| 창궐 김의성 |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창궐'에서 배우 김의성이 왕 이조를 연기한다. 25일 개봉하는 '창궐'(감독 김성훈·제작 리양필름)에서 김의성이 왕 이조 역을 맡아 카리스마와 광기를 오가며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 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영화다. 김의성은 '창궐'에서 미치광이 왕 이조 역을 맡아 허울뿐인 왕좌와 권력에 눈이 먼 인물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이조는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 악 김자준에게 골치 아픈 정사를 맡긴 채 애첩의 치마폭에 갇혀버린 인물로, 궁 안의 모든 사람을 역도로 의심한다. 김의성은 이러한 이조를 왕으로서의 카리스마와 광기 어린 모습을 동시에 지닌 입체적인 캐릭터로 표현해 무게와 긴장감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김의성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가슴이 뛰었고, 제 몫을 다하고자 최선을 다했다. 이조는 조금 더 복잡하고, 여러 겹의 결이 살아온 세월만큼 켜켜이 쌓인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리어왕 같은 인물의 한 모습을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김성훈 감독은 김의성에 대해 "연기력이 워낙 출중하신 분이라 특별한 요청을 하지 않았다. 이조만의 약한 모습이 잘 표현될 것이라 믿었다"고 신뢰를 표해 궁금증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창궐' 스틸]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장수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