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TV 생생정보' 여수 굴요리·전복삼합, 가을 보양식 향연 [시선강탈] |
| 2018. 10.09(화)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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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TV 생생정보 여수 굴요리, 전복삼합 |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생생정보'에서는 여수 굴요리와 전복삼합이 등장했다. 9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대동 맛 지도' 코너에서는 서울에 위치한 전복 전문점과 전라남도 여수의 돌산 굴 식당이 소개됐다. 먼저 제작진은 전라남도 여수를 찾아갔다. 식당 사장은 싱싱함을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 바다에 나가 신선한 굴을 채취한다고 했다. PD는 여수의 제철 굴을 맛보며 "하나도 안 비리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사장은 직접 키운 돌산 갓을 버무려 내놓는 정성까지 보여줘 감탄을 끌어냈다. 방금 채취한 굴과 갓으로 만든 샐러드의 완벽한 조합을 맛 본 손님들이 엄지를 치켜세웠다. 더불어 이 식당에는 굴구이뿐 아니라 굴파전, 돌솥굴밥, 굴라면 등 굴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들이 즐비해 골라먹는 재미까지 느끼게 했다. 뒤이어 서울의 전복 전문점이 소개됐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전복삼합으로, 수정판에 구워 먹는 전복과 고기, 키조개의 조화가 별미였다. 손님들은 "다른 판보다 수정판이 더 잘 구워지는 것 같다"고 신기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전복 비린맛이 전혀 안 나고 쫀득했다"며 맛에 만족을 표했다. 식당 사장은 주문과 동시에 전복을 수조에서 건져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줘 신선함의 원인을 짐작케 했다. 이 밖에도 고기와 전복, 버섯을 육수에 넣어 끓여먹는 전복 샤부샤부라는 독특한 메뉴가 있어 선택의 폭을 넓히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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