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론칭 포스터, 박해일x문소리 미묘한 감정 |
| 2018. 10.04(목)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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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문소리 박해일 |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가 베일을 벗었다.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감독 장률·제작 률필름) 측은 4일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는 오랜 지인이던 남녀가 갑자기 함께 떠난 군산 여행에서 맞닥뜨리는 인물과 소소한 사건들을 통해 남녀 감정의 미묘한 드라마를 세밀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이번 영화는 영화 '경주' '춘몽' 등을 통해 지역과 공간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시선과 방식을 구축한 장률 감독의 11번째 작품이다. 더불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 전 상영 매진을 기록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입증했다. 포스터에는 주인공 윤영 역을 맡은 박해일과 그와 군산 여행을 함께하는 송현 역을 맡은 문소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무언가를 의뭉스럽게 쳐다보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이 컷은 충동적으로 서울을 떠나온 남녀 커플에게 생기는 변덕스러운 마음과 모호한 꿈과 현실, 앞뒤가 바뀐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기묘한 시작의 순간으로, 장률 감독이 각별하게 생각하는 장면이라는 후문이다. 11월 개봉.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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