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이철희, 이준석·하태경에 일침 "당을 당답게 만들어라" [시선강탈]
2018. 09.06(목) 23:39
썰전 이철희 이준석 하태경 박형준
썰전 이철희 이준석 하태경 박형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썰전'에서 이철희 의원이 바른미래당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교양프로그램 '썰전'에서는 바른미래당 하태경 이준석 최고위원과 이철희 의원, 박형준 교수가 바른미래당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전 경기도지사 손학규가 바른미래당 대표로 선출됐다.

이에 박형준은 "바른미래당에게 바른 미래가 있나"라고 돌직구를 던져 하태경 이준석을 당황케 했다. 그러면서 박형준은 "국민이 보는 바른미래당의 정체성이 모호하다"라고 했다.

이철희 의원은 "손학규 대표 체제가 바른미래당에 약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이어 박형준 교수는 "정당으로서의 생존이 가장 중요하다. 즉 2020년 총선의 성패가 핵심이다"라고 손학규의 바른미래당 대표로서의 과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태경은 "지지율을 내년 봄까지 20%로 올리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태경은 "내년 봄까지 바른미래당은 직진할 수밖에 없다. 자유한국당을 과도기정당으로 만들어야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냇다.

이준석은 "지금까지 바른미래당이 안 맞는 옷을 입고 있었다. 바른미래당의 지지층이 어디인지 제대로된 분석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하태경은 "젊은 층이 공감하는 새로운 어젠다가 발굴돼야 한다"고 했다. 이에 이준석은 "잘 댜루지 않았던 양성평등 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했다.

이를 듣고 있던 이철희 의원은 "이슈 파이팅이나 스타 플레이로 당이 살아날 것이다라는 생각은 착각이다. 시간이 걸려도 당을 당답게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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