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온에어] 이승기, 이선희 집에서 합숙하며 가수 꿈 (집사부일체) |
| 2018. 05.27(일) 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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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부일체 |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이선희가 '집사부일체' 10번째 사부로 등장했다. 27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우 이승기 이상윤, 코미디언 양세형,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가수 이선희 집을 방문했다. 이날 가수 전인권이 깜짝 등장해 멤버들은 전인권을 10번째 사부라 착각했다. 하지만 전인권은 사부를 소개하기 위해 등장했던 것. 전인권은 힌트를 주다 이선희의 작은 체구를 언급해 곧바로 사부의 정체가 들통났다. 이에 이승기는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멤버들에 "내가 가는 길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집에 들어서기 직전 "집은 정말 오랜만에 온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선희는 이승기를 직접 발굴했던 멘토이자 가요계 선배다. 집안에는 이선희가 직접 그린 민화가 곳곳에 자리했다. 특히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베란다가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는 14년 전 가수의 꿈을 키웠던 시절 이선희 집에서 합숙했다며 "밤마다 이 베란다에서 노래 연습했다"고 얘기했다. 이승기는 과일과 채소만 가득한 냉장고를 보며 "오늘 밥 못 먹을 거라 예상했는데 정말이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선희는 철저한 자기 관리를 보여줬다. 이선희는 평소 필담을 즐긴다며 "목소리를 아끼기 위한 방법이다"고 말했다. 이를 증명하듯 이선희는 내내 소곤거리며 대화를 나눠 '음소거 매력'을 뽐냈다. 이선희는 등 허리에 피로감을 덜기 위해 베개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그 덕에 이선희는 주름 하나 없는 목을 자랑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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