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드릴ㆍ사포 들고 '목공돌' 변신 '전직 어때요?'
2016. 07.05(화) 15:02
우주소녀, 우주LIKE소녀 목공돌
우주소녀, 우주LIKE소녀 목공돌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우주소녀가 이번에는 '목공돌'로 변신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케이블TV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주LIKE 소녀' 5화에서는 중국 일정을 마친 우주소녀 멤버들이 오랜만에 숙소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녹화 당시 우주소녀 멤버들은 자유시간을 기대했다. 그러나 의문의 택배가 도착, 색다른 미션이 주어졌다. 택배속에는 최근 인기를 끄는 셀프 홈 인테리어 재료들이 들어 있었고, 택배 주문자는 다름 아닌 리더 엑시였다.

엑시는 '우주LIKE소녀' 방송을 통해 공개된 숙소생활 모습을 보고 다소 충격을 받았던 듯 숙소에 놓을 '12인용 대형 밥상'과 각 방을 깔끔하게 정리 할 수 있는 12인용 공간박스를 주문했다.

멤버들은 도착한 재료들을 뜯어보며 들뜬 마음으로 숙소 꾸미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지만 처음 마주하는 공구들과 대형 상판, 이름 모를 재료들을 보고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멤버들은 재료를 모두 꺼낸 후 직접 사포를 들고 상판을 다듬고, 드릴을 들고 나사를 박는 등 거친소녀들로 변신했다. 작업 설명 인지 부족과 드릴부족으로 손으로 조립을 하는 등 난항을 겪은 우주소녀가 과연 DIY에 성공할 것인지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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