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적' 김남길 "손예진과 두 번째 호흡, 익숙하고 편안했다" |
| 2014. 07.23(수)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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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길 손예진 해적 |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해적' 김남길이 손예진과의 호흡을 언급했다.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감독 이석훈·제작 하리마오 픽쳐스, 이하 '해적') 언론시사회가 23일 낮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해적' 시사회에는 이석훈 감독과 배우 김남길 손예진 유해진 김태우 김원해 조달환 이이경이 참석해 영화를 설명하고 관련 질문에 답했다. 이날 김남길은 "손예진과 '상어' 후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손예진과의 연기에 있어 익숙함과 편안함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남길은 이어 "익숙함 안에서 깊이가 있을 수 있다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김남길은 "이전 작품 호흡으로 인해 손예진과의 동굴 러브신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잘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으로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싼 해적과 산적, 개국 세력간의 바다 위 통쾌한 격전을 그린다. 김남길은 '해적'에서 전설의 산적단 두목 장사정을 연기했다. '해적'은 김남길 손예진을 비롯해 유해진 이경영 오달수 김태우 박철민 신정근 조달환 이이경 설리 등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해적'은 또 최근 칸국제영화제 마켓에서 북미 일본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등 총 15개국에 선판매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다음달 6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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