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인 증오국가 1위, 한국 꼽혀 '파문'..日 누리꾼 소행? |
| 2012. 09.08(토)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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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한국이 세계인들이 증오하는 국가 1위로 뽑혀 충격을 주고 있다. 각종 이슈에서 전 세계인의 투표로 톱 10을 가리는 ‘더 톱 텐(the top ten)’ 사이트는 최군 세계인이 증오하는 국가를 조사했다. 그 결과 1위는 한국으로 나타났다. 해외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소 충격적이다. 누리꾼들은 “사람들이 불친절하더라”, “축구에서 비열한 반칙을 많이 쓴다”, “불법 복제가 부끄러운 일인 줄 모른다” 등 다양한 비난의 댓글을 올렸다. 무엇보다도 외교적인 측면에서 한국을 궁지로 모는 댓글들도 다수 보여 눈길을 끈다. “아시아에서 잘 나가는 줄 안다”,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긴다”, “중국을 라이벌로 본다” 등 중국인과 일본인들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댓글들이 바로 그것이다. 이에 한국 누리꾼들은 반발하고 나서며 “일본인들이 우리를 모함하는 것 같다”고 맞대응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누리꾼들은 해당 사이트 주소를 SNS 등을 통해 알려 투표를 청유하고 있다. 이 같은 국내 누리꾼들의 노력으로 현재 ‘세계인들이 증오하는 국가’ 1위는 당초 2위를 차지했던 일본으로 변경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더톱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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