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2' 차지연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상큼발랄 뮤지컬 한 편
2012. 09.01(토)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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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전아람 기자]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2')에서는 제 40대 전설로 선정된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지연은 이승환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을 한 편의 뮤지컬로 꾸몄고, 한 남성과 호흡을 맞추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차지연은 평소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던 것과 달리 상큼 발랄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내 관중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차지연의 무대를 본 이승환은 "드림 팩토리(이승환 소속사)가 가수가 되는데 영향을 미쳤냐"며 "차지연 내가 키웠다"라고 후배의 무대를 뿌듯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불후2'에서는 케이윌, 에일리, 루나, 스윗 소로우, 울랄라 세션, 피아, 차지연 등이 경합을 펼쳤다.

[티브이데일리 전아람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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