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넘버원', 130억 규모의 전쟁신 공개
2010. 03.03(수)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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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김진경 기자] MBC TV 드라마 '로드 넘버 원'(한지훈 극본, 이장수 김진민 연출)이 대규모 전쟁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로드 넘버 원'은 6.25 전쟁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피어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격동의 시기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 작품인 만큼, 사실감 있는 전투신과 피난길 장면 등은 매우 중요할 수 밖에 없다. 이에 '로드 넘버 원'은 130억 규모로 기존 드라마에서 보기 힘들었던 풍성하고 화려한 액션 장면들을 연출했다.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촬영한 전투신은 총 5회. 그 중에서 가장 큰 규모는 바로 14부에서 소개될 장면으로, 장우(소지섭)와 태호(윤계상)가 속한 중대가 미군 부대와 함께 후퇴하다 소나기 같은 폭격을 맞는 신이다.


강원도 평창의 드넓은 평원에서 촬영된 이 장면은 200명이 넘는 엑스트라가 동원됐다. 2천평 규모의 광활한 대지 전체가 폭격 당하는 스펙터클한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곳곳에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한 후 동시에 터트리는 고도의 기술이 사용됐다.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로드 넘버 원'에는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손창민, 최민수 등이 출연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진경 기자 star@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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