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김진경 기자] 최다니엘, 황정음 그리고 윤시윤이 최근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3인 3색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최근 MBC TV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하이킥)에서 통해 숨겨진 매력을 발산하며 빛을 보고 있는 최다니엘, 황정음, 윤시윤 등 세 청춘배우가 '하퍼스 바자'를 통해 그동안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공개한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무뚝뚝하지만 특유의 매력으로 숱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다니엘은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연기에 대한 열정을 유감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또한 철없지만 애교 많은 철부지 캐릭터로 지난해 '황정음 신드롬'을 일으킨 황정은은 이번 화보에서 중성적이지만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다.


마지막으로 터프하지만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는 한 없이 부드러운 남자 윤시윤은 연기에 대한 꿈을 일궈온 인생 스토리를 솔직히 공개할 계획이다.


최다니엘 황정음 윤시윤의 색다른 매력은 20일 발간된 '하퍼스 바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경 기자 star@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