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의형제' 스페셜 영상, 강동원-송강호 숨막히는 액션 '기대감 고조' |
| 2010. 01.04(월)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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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김진경 기자]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 송강호, 강동원 주연의 영화 '의형제' 스페셜 영상이 공개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배우 송강호와 강동원, 그리고 '영화는 영화다'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장훈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의형제'의 스페셜 영상이 공개돼 영화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의형제'는 적인 줄만 알았던 두 남자, 한규(송강호)와 지원(강동원)의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을 다룬 액션 드라마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영상은 6년 전 의문의 도심 총격 사건에 투입된 국정원 요원 한규와 현장을 빠져나가는 지원의 모습을 포착하고 있다. 남파 공작원 지원에 대해 브리핑하는 한 국정원 요원이 "전원 사살해도 좋다"라고 지령을 내리는 장면과 한규가 "내가 너네 잡았어. 잡으면 될 것 아냐"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내는 장면은 보는 이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하지만 결국 지원은 사건 현장에서 벗어나고 사건은 해결되지 못한 채 마무리 되고 만다. 이 사건으로 한규는 파면 당하게 되고, 지원 역시 배신자로 낙인 찍혀 북으로부터 버림받게 된다. 그리고 6년 후, 흥신소를 차린 한규는 우연치 않게 지원과 마주하게 된다. 서로의 신분을 알아차린 두 남자. 하지만 이들은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위험한 동행을 시작한다. 이번 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임팩트 있게 담아낸 액션 장면이다. 임무 수행 중 신분을 들킨 지원은 고도의 격투 기술로 두 명의 국정원 요원을 단숨에 제압하고 한규는 그를 뒤쫓으며 숨 막히는 추격전을 펼친다. 도심 속 총격전과 자동차 충돌 신까지 임팩트 있게 담아낸 '의형제' 스페셜 영상은 1분 20초의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송강호와 강동원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의형제'는 오는 2월 4일 개봉 예정이다. [김진경 기자 star@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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