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남: 더 레드' 재미가 있었는데요, 없어졌습니다 [씨네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파격적인 설정과 타격감 넘치는 초반 액션이 주는 쾌감은 강렬하다. 하지만 매력적인 재료들을 모아두고 끝까지 맛있게 요리해 내지 못한 뒷심 부족이 뼈아프다.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출발했으나 지구력 부족으로 끝내 재미라는 목적지까지는 도달하지 못한 영화 ‘부활남: 더 레드’다. 30일 개봉되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무기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지 72시간 만에 부활하는 초능력을 얻게 되며 의문의 추격전에 휘말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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