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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패트릭 스튜어트 별세, 향년 86세 [TD할리우드]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프로페서 X와 '스타트렉'의 장 뤽 피카드 함장으로 사랑받은 영국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가 별세했다. 향년 86세. 30일 AP통신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패트릭 스튜어트의 대변인은 지난 28일(현지시간) 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고인은 알츠하이머병과 루이소체 치매를 앓았으며, 투병 사실은 별세 이후 알려졌다. 고인의 별세 소식에 동료 배우와 영화계의 추모가 이어졌다. 영화 '엑스맨' 시리즈에서 함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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