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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티비데일리 &gt; 해외연예</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section.html?section=11</link>
<description>티비데일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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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년 만의 화려한 귀환" 셀린 디온, 파리 공연 수익만 1700억 원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33374251807634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스타 셀린 디온(Celine Dion)이 6년 만의 화려한 복귀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30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피플에 따르면 셀린 디온은 지난 9월 12일부터 10월 17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플레니튜드 아레나에서 공연을 펼쳤다. 

그는 총 16회차로 진행된 이번 공연으로 5만 3천여 장의 티켓을 판매하며 총 1억 2550만 달러(한화 1700억 원)라는 압도적인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과 희귀 질환인 강직인간증후군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6년 만에 거둔 대단한 성과다.

이번 공연의 회당 평균 수입은 780만 달러(한화 104억)로 과거 라스베이거스 장기 공연 당시보다 10배 이상 높았다. 회당 평균 관객 수 역시 3만 3700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달성했다.

일정을 마친 셀린 디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무대에 서겠다고 약속했기에 이 자리에 있다"라며 "여러분을 위해, 그리고 저 자신을 위해 삶을 노래하겠다"라고 다짐해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셀린 디온 페이스북]]]></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14:17: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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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티 안 나게 예뻐진 비결?" 제니퍼 로렌스, 성형 비용만 4천만 원 추정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33351441807625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가 동안 외모를 위해 수천만 원 상당의 성형 시술을 받았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30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제니퍼 로렌스가 윗눈꺼풀의 과도한 피부를 제거하는 상안검 성형술과 측면 눈썹 거상술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했다. 

전문의들은 수술비와 시설 이용료를 포함해 두 시술의 총비용이 최대 3만 달러(4천만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또 다른 전문의는 보톡스와 필러, 레이저 시술 등으로도 미묘한 변화를 줄 수 있으며, 볼살의 변화 역시 체중 감량이나 다른 요인에 의한 것일 수 있어 정확한 판단은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제니퍼 로렌스가 시술을 받았더라도 결과가 매우 미묘하고 자연스러우며, 우아하게 나이 들어가고 있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이번 전문가들의 분석은 제니퍼 로렌스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성형수술에 대한 견해를 솔직하게 밝힌 지 불과 며칠 만에 나왔다. 그는 해당 인터뷰에서 과거 가슴 확대 수술을 받았으며 향후 안면 거상술도 받고 싶다는 바람을 직접 드러냈다.

다만 제니퍼 로렌스는 해당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13:39: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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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엑스맨' 패트릭 스튜어트 별세, 향년 86세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33135081807551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프로페서 X와 '스타트렉'의 장 뤽 피카드 함장으로 사랑받은 영국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가 별세했다. 향년 86세.

30일 AP통신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패트릭 스튜어트의 대변인은 지난 28일(현지시간) 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고인은 알츠하이머병과 루이소체 치매를 앓았으며, 투병 사실은 별세 이후 알려졌다.

고인의 별세 소식에 동료 배우와 영화계의 추모가 이어졌다. 영화 '엑스맨' 시리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휴 잭맨은 이날 SNS를 통해 "오늘 우리는 무대와 스크린에서 활약한 위대한 배우 중 한 명을 잃었다"며 "내게는 더없이 소중한 친구이자 훌륭한 사람이었다. 그에게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고 애도했다.

마블 스튜디오 역시 고인이 연기한 프로페서 X를 언급하며 추모했다. 마블 측은 패트릭 스튜어트가 프로페서 찰스 자비에라는 인물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배우라며, 그가 슈퍼히어로 이야기의 역사를 바꾸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1940년 영국 요크셔에서 태어난 패트릭 스튜어트는 연극 무대에서 연기 경력을 쌓았다. 1987년부터 1994년까지 방영된 TV 시리즈 '스타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에서 장 뤽 피카드 함장 역을 맡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후 2000년 개봉한 영화 '엑스맨'에서 돌연변이들의 지도자 프로페서 X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엑스맨' 시리즈를 비롯해 '로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등에서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며 오랜 시간 관객과 만났다.

패트릭 스튜어트는 영화와 TV뿐 아니라 연극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에미상 후보에 네 차례 올랐으며, 영국 연극계의 권위 있는 올리비에상을 세 차례 수상하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고인의 마지막 출연작으로는 오는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알려졌다. 해당 작품에서도 그는 '엑스맨' 시리즈의 프로페서 X로 등장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패트릭 스튜어트 SNS]]]></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07:38:28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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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인 배우들이 당하면 어쩌려고" 제니퍼 로렌스, 노출 신 촬영 중 분통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32568551807509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가 과거 노출 장면 촬영 당시 겪었던 부당한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피플에 따르면 제니퍼 로렌스는 팟캐스트 '콜 허 대디(Call Her Daddy)'에 출연해 오랜 연기 활동을 돌아보며 소신을 밝혔다.

이날 그는 영화 '다이 마이 러브(Die My Love)' 촬영 당시 린 램지 감독의 요구로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변신을 감행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 과정을 통해 제니퍼 로렌스는 연기자로서 현장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분명하게 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털어놓았다.

실제로 그는 과거 노출 장면을 촬영할 당시 허가받지 않은 스태프들이 현장에 남아 있던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고 회상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저는 당시 그 상황을 호되게 비판했다. 제가 이런 기준을 세워두지 않는다면 이제 막 일을 시작한 18세 신인 배우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겠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 상황에서 신인 배우는 '문제를 제기해 까다롭다는 평판을 얻을 것인가, 아니면 내 알몸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계속 보여줄 것인가'라는 난처한 기로에 서게 된다"라며 "왜 이런 상황이 결코 용납될 수 없는지 현장 사람들에게 분명히 알리는 것이 중요했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hu, 29 Oct 2026 15:54: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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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스티비 원더, 전 약혼녀 상대로 자택 퇴거 소송 "40년 살았는데…"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31698731807314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스타 스티비 원더가 전 연인과 자택 퇴거 문제로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연예지 TMZ는 28일(현지 시각) "스티비 원더가 전 약혼녀 카르멘 에퍼슨을 상대로 퇴거 소송을 제기했다"라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카르멘 에퍼슨은 수십 년간 함께해 온 스티비 원더로부터 집을 비워달라는 통보를 받고 큰 충격에 빠졌다. 그는 과거 스티비 원더로부터 집을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으나 소유권 등기는 넘겨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TMZ가 입수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스티비 원더는 카르멘 에퍼슨이 1988년부터 무상으로 거주해 온 로스앤젤레스(LA) 자택에서 나가 줄 것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스티비 원더 측은 카르멘이 그간 공과금만 납부해 왔으며, 최근 주택 보험 관련 문제로 자택 출입을 거부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고 주장했다.

스티비 원더는 카르멘 에퍼슨에게 지난 8월 27일까지 퇴거할 것을 통보했으나 이행되지 않았다. 해당 주택은 카르멘 에퍼슨이 수십 년간 보금자리로 삼아 온 곳으로, 세상을 떠난 그녀의 어머니가 말년을 보낸 장소이기도 하다. 

한편 두 사람은 1980년대부터 만남과 이별을 반복해 왔고 스티비 원더는 카르멘의 음악 업계 활동을 물심양면으로 돕기도 했다. 1980년대 약혼까지 이르렀던 두 사람은 끝내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으며, 스티비 원더는 지난 2017년 25세 연하 여성과 결혼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Wed, 28 Oct 2026 15:44:33 GMT</pubDate>
</item>
<item>
<title>대니 마스터슨, 강간 유죄 판결 항소 기각…징역 30년형 그대로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31560601807231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대니 마스터슨(Danny Masterson)의 강간 유죄 판결에 대한 항소가 기각됐다.

28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미국 항소법원은 지난 2023년 대니 마스터슨에 내려진 유죄 판결과 징역 30년형을 그대로 확정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법원은 재판 진행 과정에서 종교적 편견이 작용했다는 변호인단의 주장을 포함해 모든 쟁점을 기각했다. 대니 마스터슨 측은 상고 및 추가적인 청원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대니 마스터슨은 지난 2003년 자택에서 여성 두 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자신이 믿던 종교 단체인 사이언톨로지의 영향력을 이용해 범행을 숨기려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피해자들 역시 과거 같은 종교를 믿던 신도들이었으며, 이들은 탈퇴 후 오랜 시간이 지나 용기를 내 피해 사실을 고발했다. 검찰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들은 사이언톨로지 내부 규율 때문에 경찰에 성폭행 피해를 신고하는 것이 금지돼 있었으며, 이를 어길 경우 조직적인 보복과 괴롭힘에 시달려야 했다고 증언했다. 

변호인단은 재판 과정에서 종교적 신념과 관련된 증거 채택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맞섰다. 그러나 담당 판사는 피해자들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해 징역 30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한편 대니 마스터슨은 영화 '요절복통 70쇼'와 '더 랜치'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Wed, 28 Oct 2026 11:54:20 GMT</pubDate>
</item>
<item>
<title>제니퍼 로렌스, 가슴 확대 수술 고백 "섹시한 엄마 되고 싶다"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31511811807198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가 가슴 확대 수술을 받았다.

최근 제니퍼 로렌스는 더 컷과의 인터뷰에서 외모 관리와 성형 수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해당 인터뷰에서 그는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줄 때 '섹시한 엄마'로 보이고 싶다는 소망을 전하며 실제로 가슴 확대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과 향후 안면 거상술을 받을 계획이 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그는 "아이를 데려다줄 때, 막 잠에서 깨어나 정신이 없더라도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는 여성처럼 보이고 싶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현재 제니퍼 로렌스는 두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그는 "아이를 갖는 건 인생 전체를 바꿔놓는다. 힘들기도 하지만 정말 놀라운 일이다"라며 "이들은 제게 많은 것을 가르쳐줬고, 세상을 넓혀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 헝거 게임'으로 유명세를 얻은 그는 오는 11월 18일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Wed, 28 Oct 2026 10:33:01 GMT</pubDate>
</item>
<item>
<title>"AI 학습에 274곡 무단 사용" 엘비스 프레슬리 측, AI 기업 상대로 소송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30745161807086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 저작권자들이 AI 모델 학습에 노래를 무단 도용한 기업에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연예지 피플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어센틱 브랜즈 그룹과 롤리 뮤직 퍼블리싱 등 엘비스 프레슬리 저작권 관리 주체들이 인공지능 기업 앤스로픽을 상대로 캘리포니아 법원에 소송을 냈다"라고 보도했다.

소장에 따르면 원고들은 앤스로픽이 대화형 인공지능 클로드의 학습 과정에서 고인이 된 로커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 274곡을 허가 없이 무단 도용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앤스로픽이 거대언어모델을 처음부터 독자 구축하는 대신 인터넷상의 저작권 보호 콘텐츠를 무단 수집해 편법으로 학습시켰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클로드에게 특정 곡의 재해석을 요구한 결과 원곡의 구조와 가사를 거의 그대로 복제해 출력하는 등 저작권 침해 정황이 뚜렷하게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원고 측은 앤스로픽의 불법 복제로 인해 프레슬리 음반 카탈로그의 가치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곡당 15만 달러(한화 2억 원)씩 총 4110만 달러(한화 544억 원) 상당의 배상금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앤스로픽 대변인은 피플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법적 절차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유니버셜 픽쳐스]]]></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13:15:16 GMT</pubDate>
</item>
<item>
<title>'탑건'·'에일리언' 톰 스커릿, 자연사로 별세…향년 93세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27308661806719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영화 '탑건', '에일리언' 등으로 큰 사랑을 받은 할리우드 배우 톰 스커릿(Tom Skerritt)이 별세했다. 향년 93세. 

2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지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톰 스커릿은 전날 노환으로 자연사했다. 유족들은 성명을 통해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하며 깊은 슬픔을 표명했다.

유족들은 "세상은 톰을 뛰어난 연기 경력으로 기억하겠지만, 우리는 그의 유머와 지혜, 그리고 삶에 대한 따뜻한 사랑으로 그를 기억한다"라며 고인의 생전 열정과 인품을 기렸다.

1933년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난 고인은 미 공군 복무 후 제대군인 원호법의 지원을 받아 대학에 입학했으며, UCLA 재학 중 연극 무대를 통해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1962년 영화 '워 헌트'로 스크린에 데뷔한 그는 1979년 SF 스릴러 '에일리언'의 댈러스 선장 역으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고, 1986년 흥행작 '탑건'에서 바이퍼 사령관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명성을 공고히 했다.

생전 150편이 넘는 작품에서 다방면으로 활약한 그는 1990년대 히트 드라마 '피켓 펜스'로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파 배우로서의 진가를 입증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이스트 오브 더 마운틴스' 스틸컷]]]></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Fri, 23 Oct 2026 13:47:46 GMT</pubDate>
</item>
<item>
<title>"서울에 도착했다" 저스틴 비버, 13년만 방한…성수동 깜짝 방문할까 [이슈&amp;톡]</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27131471806632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아내 헤일리 비버(Hailey Bieber)와 함께 한국을 찾았다.

저스틴 비버 부부는 23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방한은 지난 2013년 첫 내한 공연 이후 약 13년 만의 공식 방문이다.

이날 저스틴 비버는 자신이 운영하는 브랜드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헤일리 비버는 푸른색의 긴 코트를 입고 수수한 자태로 출국장을 빠져나갔다.

저스틴 비버는 SNS를 통해 방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에 도착했다(Made it to Seoul)"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얼굴을 카메라에 밀착해 찍은 사진과 함께 한국의 도로 풍경을 담은 게시물을 올렸다. 

두 사람의 이번 내한은 성수동에서 진행 중인 브랜드 팝업스토어 일정과 맞물려 성사됐다. 해당 브랜드는 저스틴 비버가 독자적으로 전개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라인이다. 앞서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라이즈 소희 등 국내 K팝 아이돌들이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다만 해당 장소에 저스틴 비버가 직접 나타나 팬들과 만남을 가질지는 아직 미지수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일본 팝업스토어 당시 현장을 방문해 팬들과 소통한 전례가 있어, 이번 서울 방문에서도 깜짝 팬 서비스가 성사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2018년 모델 헤일리 비버와 결혼한 뒤 지난 2024년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정규 7집 '스웨그(SWAG)'를 발매하고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저스틴 비버 SNS]]]></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Fri, 23 Oct 2026 08:52:27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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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끝까지 웃음 남긴 '프렌즈' 챈들러… 매튜 페리 3주기에 전해진 장례식 비화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27103281806629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미국 시트콤 '프렌즈'로 큰 사랑을 받았던 고(故) 매튜 페리(Matthew Perry)의 사망 3주기를 맞아, 그의 비공개 장례식과 관련한 비화가 전해졌다.

22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매튜 페리 이야기'를 연출한 메리 로버트슨 감독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매튜 페리의 추모식과 관련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메리 로버트슨 감독은 "다큐멘터리 3부작 중 페리의 여동생 미아 페리가 추모식에 대해 회상한 대목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밝혔다. 그는 "미아는 당시 슬픔으로 가득했던 장례식 도중 오빠가 곁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아 웃음을 터뜨렸다고 했다"라며 "그는 모든 게 엉망진창이라 생각했지만 저는 그에게 장례식에서 웃는 건 흔한 일이라고 말해줬다"라고 전했다.
<@1>
장례식 당시 '프렌즈' 동료 배우들의 모습도 전해졌다. 제니퍼 애니스톤을 비롯한 다섯 명의 배우들은 미아를 품에 안아 위로했으며, 서로 손을 잡은 채 고인의 관에 다가가 오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다큐멘터리에는 '프렌즈' 출연 배우들이 직접 등장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 로버트슨 감독은 출연을 타진했으나 거절의 뜻을 전달받았다면서도, 그들이 고인을 향해 깊은 애정과 슬픔을 품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튜 페리는 지난 2023년 향년 5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사인은 의료용 마약류인 케타민에 의한 사고사로 밝혀졌다. 동료 제니퍼 애니스톤은 생전 그가 약물 중독 문제와 치열하게 싸워온 과정을 언급하며 고인이 고통에서 벗어난 것에 안도감을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미국 시트콤 '프렌즈']]]></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Fri, 23 Oct 2026 08:05:28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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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니퍼 로페즈, 이혼 후 11세 연하男과 열애설 솔솔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25647751806331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미국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이혼 후 11세 연하 배우 브렛 골드스타인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2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와 브렛 골드스타인이 교제 중이다. 

한 관계자는 페이지식스를 통해 "두 사람은 가볍게 만나는 사이"라며 "공통점은 파티와 레스토랑에 가는 것을 즐긴다"라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파티에서 같은 차량을 탑승했으며, 함께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배우 벤 애플렉과 지난 2022년 결혼했으나 2024년 8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5년 1월 최종 이혼 확정됐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니퍼 로페즈 SNS 캡처]]]></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Wed, 21 Oct 2026 15:39:35 GMT</pubDate>
</item>
<item>
<title>머라이어 캐리, 친오빠 상대 270억 원 규모 명예훼손 소송 '승소'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24823801806210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가 회고록 내용과 관련해 친오빠로부터 피소당한 2천만 달러 규모의 명예훼손 소송에서 승소했다.

20일 미국 연예지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미국 뉴욕 대법원은 머라이어 캐리의 친오빠 모건 캐리가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을 기각했다.

앞서 모건 캐리는 지난 2021년 머라이어 캐리가 2020년 발간한 자서전 '머라이어 캐리의 의미(The Meaning of Mariah Carey)'에서 자신을 폭력적인 인물로 묘사하고 코카인 밀매 혐의를 언급해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2천만 달러(265억 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원고가 피고의 '실제 악의'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원고는 머라이어가 해당 발언이 허위임을 알면서도, 혹은 진실을 무시한 채 고의로 그러한 내용을 작성했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라며 "원고가 머라이어에게 악의를 품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만으로는 소송 요건을 충족하기에 불충분하다"라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소송 기각 직후 머라이어 캐리 측 법률대리인은 "법원이 회고록이 공익에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음을 인정하고 소송을 전면 기각한 것에 대해 머라이어는 매우 기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반면 모건 캐리 측 법률대리인은 성명을 통해 "오늘 판결은 이 사건의 이전 판결들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으므로 정중히 이의를 제기한다"라며 즉각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ue, 20 Oct 2026 16:46:20 GMT</pubDate>
</item>
<item>
<title>셀레나 고메즈, 전자담배 부작용 고백 "니코틴 때문에 목소리 변했다"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24796311806202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가수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가 전자담배 흡연 후 겪은 부작용을 털어놨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셀레나 고메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목소리가 변한 이유를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셀레나 고메즈는 "그동안 니코틴 전자담배를 정말 많이 피웠다"라며 "니코틴은 끊기가 너무 힘들다. 혹시라도 전자담배를 시작하려 하거나 끊으려고 노력 중인 분들이 있다면 정말 그럴 가치가 없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자담배가 내 목소리를 변하게 만들었다. 만약 내 목소리를 듣는 게 싫다면 충분히 이해한다. 안 들어도 괜찮다. 지금 내 목소리를 바꿀 수는 없을 것 같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내가 계속 금연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지금 힘든 과정을 겪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잘 이겨내길 바란다"라고 응원을 남겼다.

한편 그는 루푸스병과 조울증 투병 사실을 투명하게 공개해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셀레나 고메즈 SNS]]]></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ue, 20 Oct 2026 16:00:31 GMT</pubDate>
</item>
<item>
<title>'저스틴 비버 前연인' 사하라 레이, 딸 출산 9달만 사망…향년 34세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24780381806199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팝 스타 저스틴 비버의 전 연인으로 알려진 모델 사하라 레이(Sahara Ray)가 병원에서 사망했다.

1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사하라 레이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34세. 

사하라 레이의 사망 원인은 마약 과다 복용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마약 과다 복용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며 생명 유지 장치를 연결했다고. 그러나 사하라 레이 관계자에 따르면 가족들이 결국 생명 유지 장치를 제거하는 결정을 내렸다. 

다만 현재 공식적으로 사망 원인이 밝혀진 바 없다. 

사하라 레이의 모친은 이날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을 통해 "사하라 레이는 가족, 패션, 딸 스노우 그리고 서핑을 사랑했던 여성"이라며 "우리는 그녀를 아낀 친구들, 팬들, 그녀가 속해 있던 전 세계의 많은 공동체로부터 사랑을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하라 레이는 2016년 팝 가수 저스틴 비버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모델 활동을 하던 그는 지난 1월 딸 스노우 레이 도우를 출산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사하라 레이 SNS 캡처]]]></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Tue, 20 Oct 2026 15:33:58 GMT</pubDate>
</item>
<item>
<title>'유포리아' 헌터 샤퍼, 성전환 수술 고백 "결과에 너무 만족"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24656721806182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헌터 샤퍼(Hunter Schafer)가 성전환 수술을 마쳤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19일 "헌터 샤퍼가 지난해 12월 성기 재건을 위한 하부 수술을 받았으며 결과에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라고 보도했다.

그동안 헌터 샤퍼는 이념적 차원의 성 소수자 개념을 포용하며 이전의 신체 상태를 유지하려 애썼다. 그러나 현실의 삶과 부딪히며 한계를 느꼈고, 고민을 거듭한 끝에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그는 이 과정을 거치며 자신의 성별 정체성을 한층 명확히 확립했다고 자부했다. 샤퍼는 "저는 여성이고, 소녀다"라며 온전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수술 직후에는 거주지를 넓혀 요양하며 지인들의 도움 속에 회복 기간을 보냈다. 그는 본인의 현 상태에 대해 "정말 놀랍고, 결과에 만족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한 헌터 샤퍼는 HBO 오리지널 '유포리아'에서 트랜스 소녀 줄스 본 역을 맡아 20대에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헝거 게임 :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에도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ue, 20 Oct 2026 12:07:52 GMT</pubDate>
</item>
<item>
<title>빌리 조엘, 희귀 뇌 질환 투병 여파 "운전 및 공연 활동 전면 중단"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21316701805891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빌리 조엘이 희귀 질환으로 인한 건강 이상을 고백하며 소장해 온 오토바이 컬렉션의 경매 처분 소식을 전했다.

15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빌리 조엘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수두증 투병 사실과 이로 인해 운전 및 공연 활동을 중단하게 된 근황을 직접 밝혔다.

빌리 조엘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균형 감각, 기억력, 시력, 청력에 영향을 주는 수두증을 앓고 있다"라며 "현재 여러 검사를 앞두고 있으며 신경과 의사로부터 공연할 때마다 뇌진탕을 겪는 것과 같다는 진단을 받아 지금은 운전도 공연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규모 컬렉션으로 모아온 오토바이들을 처분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빌리 조엘은 "오토바이 100대를 넘게 가지고 있지만 결국 한 번에 한 대밖에 탈 수 없지 않냐"라며 "나이가 들어 예전처럼 많이 탈 수 없다는 걸 깨달아 경매에 내놓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출품되는 컬렉션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자비츠 센터에서 열리는 레트로모빌 뉴욕 경매를 통해 선보여질 예정이다. 수십 대의 바이크가 출품되며, 수익금은 빌리 조엘 재단 지원에 쓰인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빌리 조엘 SNS]]]></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Fri, 16 Oct 2026 15:21:10 GMT</pubDate>
</item>
<item>
<title>벤 애플렉, 영화 '디거' 흥행 실패 후 악담 "획일적인 영화만 나올 것"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21289851805885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Ben Affleck)이 영화 '디거'의 흥행 실패 후 소신을 드러냈다.

16일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벤 애플렉이 영화 '디거'의 흥행 부진을 조롱하는 대중의 반응을 비판했다"라며 "그는 최근 작품들의 성적표를 두고 벌어지는 일각의 평가 방식을 지적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벤 에플렉은 '디거'의 부정적 반응에 대해 "마치 영화도 제대로 보지 않은 사람들이 남을 괴롭히는 것과 비슷하다"라며 "모두가 '디거'의 부진을 흥미로운 일처럼 찬양하지만 이는 재능 있는 이들이 의욕적으로 도전한 야심 찬 작품이었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단순히 흥행 수익과 손실액만을 따지며 위험을 감수하는 시도를 비난한다면 결국 스튜디오들은 안전한 길만 택하게 될 것"이라며 "결과만 보고 깎아내리는 태도는 결국 대중문화 시장에 획일적이고 단조로운 작품들만 양산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벤 애플렉은 "흥미로운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큰 모험이 따르고, 그 과정에서 때로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3일 개봉된 '디거'는 석유 재벌 주인공이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의 균열을 방관하다 전 세계적 대재앙을 맞이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 영화는 이날 기준 7만 9천 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힙노틱' 스틸컷]]]></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Fri, 16 Oct 2026 14:36:25 GMT</pubDate>
</item>
<item>
<title>'매춘 목적 인신매매' 美 힙합 가수, 병원 긴급 이송 "교도소서 머리 부상"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9385261805525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퍼프 대디'로 유명한 미국 힙합 가수 션 디디 콤스(Sean John Combs)가 복역 중 부상을 입었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는 지난 13일(현지 시각) "션 디디 콤스(56)가 수감 중인 시설 내 상단 침대에 머리를 강하게 부딪쳐 뉴저지 소재 의료 기관으로 긴급 이송됐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콤스가 위쪽 침대에 머리를 세게 부딪쳤으나, 현재는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다"라고 알렸다.

앞서 미국 연예지 TMZ는 관계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션 디디 콤스가 지난 10일 새벽 1시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져 처치를 마쳤다"라며 "다행히 목숨에는 위험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션 디디 콤스는 매춘을 위한 인신매매 두 건에 대해 유죄를 선고받고 50개월의 징역형을 복역 중이다. 그의 출소 시기는 2028년으로 알려져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Wed, 14 Oct 2026 09:42:06 GMT</pubDate>
</item>
<item>
<title>美 유명 래퍼 투팍 살인범, 범행 30년만 징역行…사실상 종신형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9360911805518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미국 유명 래퍼 투팍(2Pac·투팍 샤쿠르)의 살해를 지시 및 공모한 갱단 두목이 범행 30년 만에 사실상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AP 통법에 따르면, 네바다주 클라크카운티 1심 법원은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된 두에인 '케피D' 데이비스에게 최소 40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에 따라 데이비스는 최소 40년을 복역해야 하며, 이후 가석방이 허용되지 않을 경우 복역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 올해 63세인 데이비스는 이미 구금되어 복역한 기간을 감안하더라도 최소 100세가 되어야 가석방 자격이 주어진다.

이날 재판에는 투팍의 유족인 형 모프림 샤쿠르, 여동생 세키와 샤쿠르 등도 참석했다. 세키와 샤쿠르는 "데이비스가 오빠(투팍)를 어떻게 사냥하고 죽였는지를 반복해서 듣는 것이 힘들었다"라며 "투팍은 온화하고 친절했으며 가족의 든든한 보호자였다. 그의 삶은 소중했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형인 모프림 샤쿠르 역시 "참담하고 가슴 아프며 슬픈 일"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데이비스는 1996년 9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도로에서 당시 25세였던 투팍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하도록 지시하고 총기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1>
그는 사건 이후 2019년 인터뷰와 자서전을 통해 본인이 범행에 가담했음을 시인하며 당시 상황을 자세히 전해 충격을 안겼다. 자서전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투팍 일행이 자신의 조카를 폭행한 것에 대한 보복을 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데이비스는 차량 조수석에 앉아있다가 뒷좌석으로 총을 건넸고, 그곳에서 총격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또한 '퍼프 대디'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디디 콤스가 투팍을 살해하면 돈을 주겠다는 제안을 했다는 내용도 언급됐다. 현재 성매매 혐의로 4년형을 복역 중인 디디 콤스는 투팍 사망 사건에 연루된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검찰은 데이비스가 총격 사건을 계획하고 투팍의 죽음에 사용된 총기를 제공했으며, 이 사건이 갱단 간의 갈등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반면 데이비스의 변호인은 의뢰인을 30년 전 범죄와 연결할 물증이 부족하다며, 데이비스가 돈을 벌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1991년에 데뷔한 투팍은 미국의 전설적인 래퍼로,  '캘리포니아 러브(California love)', '하우 두 유 원트 잇(How Do U Want It)' 등으로 '빌보드 핫100' 1위에 오르는 등 활발히 활동했다. 그러나 총기 사건으로 인해 1996년 9월 사망했다. 향년 25세. 

이후 그는 2017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자, 2023년 빌보드 선정 가장 위대한 래퍼, 2023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자 등에 이름을 올리며 지금까지도 힙합계의 아이콘으로 추앙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투팍 공식홈페이지]]]></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Wed, 14 Oct 2026 09:01:31 GMT</pubDate>
</item>
<item>
<title>日 톱스타 부모 됐다…호시노 겐♥아라가키 유이, 첫 아이 출산</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8849161805496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일본 유수 톱 스타 배우 아라가키 유이, 가수 겸 배우 호시노 겐이 부모가 됐다.

13일 호시노 겐과 아라가키 유이는 각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아이의 탄생 소식을 전했다.

부부는 임신과 출산을 응원해 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생명을 소중히 지키고 평화로운 날들을 보낼 수 있도록 부모로서 함께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두 사람은 2016년 방송된 TBS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2021년 5월 결혼을 공표, 부부로 연을 맺었다.

1988년생 아라가키 유이는 영화 ‘연공’, ‘정욕’, 드라마 ‘리갈하이’, ‘드래곤 사쿠라’ 등에 출연했다. 1981년생 호시노 겐은 배우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영화 ‘죄의 목소리’, 드라마 ‘코우노도리’ 등 히트작을 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이기은 기자</author>
<pubDate>Tue, 13 Oct 2026 18:48:36 GMT</pubDate>
</item>
<item>
<title>‘브레이킹 배드’ RJ 마이트 별세…배우이자 장애인 권익 옹호자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8662111805402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미국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에서 월터 화이트의 아들 월터 주니어 역을 맡았던 배우 RJ 마이트가 3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저스트자레드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트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에서 사망했다.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지 당국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992년생인 마이트는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방송된 ‘브레이킹 배드’에서 월터 화이트 역의 브라이언 크랜스턴과 호흡을 맞추며 이름을 알렸다. 실제로 뇌성마비를 안고 살아온 그는 극 중에서도 같은 장애를 가진 월터 주니어를 연기했다.

마이트는 배우 활동과 함께 장애인 권익 옹호와 자선 활동에도 힘썼다. 고인의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마이트를 사랑받는 배우이자 자선가, 장애인 권익 옹호자로 추모하며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RJ 마이트 인스타그램]]]></description>
<author>김한길 기자</author>
<pubDate>Tue, 13 Oct 2026 13:36:51 GMT</pubDate>
</item>
<item>
<title>'브레이킹 배드' 주인공 아들 RJ 미티,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향년 34세</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8555521805389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미국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Breaking Bad)에서 주인공의 아들 월터 화이트 주니어 역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RJ 미티가 사망했다. 

12일 미국 연예 매체 TMZ 등에 따르면 고 RJ 미티는 이날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4세. 

소속사 측은 "사랑받는 배우이자 열정적 장애 인권 옹호자인 미티의 비극적인 부고 소식을 깊은 슬픔 속에 나눈다"라고 밝혔다.

1992년생인 RJ 미티는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 시리즈에서 윌터 화이트 주니어 역을 맡았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총 56개 에피소드에 출연했으며,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실제로 뇌성마비를 앓았던 만큼, 이 경험을 녹여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RJ 미티는 미국 뇌성마비협회와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장애인 인권 운동가로서 활약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RJ 미티 SNS 캡처]]]></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Tue, 13 Oct 2026 10:39:12 GMT</pubDate>
</item>
<item>
<title>아만다 사이프리드, 베드신 거부 "낯선 사람 앞에서 벌거벗기 싫다"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7874801805335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가 과도한 노출과 베드신을 요구하는 작품의 출연을 거절했다.

지난 11일 미국 연예지 피플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미국 뉴욕주 이스트햄튼에서 개최된 햄튼 국제 영화제 패널 토론에 참석해 작품 선택 기준의 변화를 고백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배우라는 직업의 특수성을 언급하며 "우리 직업은 참 이상하다.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더 이상해진다. 우리는 서로 연인 관계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냐"라고 운을 뗐다.

그는 과거 로맨스 연기를 대하던 태도에 대해 "때로는 정말 좋지만 때로는 정말 불편하기도 하다"라며 "예전엔 정말 재밌었다. 전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오늘은 멋진 사람이랑 키스할 수 있고 돈까지 받는다'는 느낌이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가치관이 달라지면서 이러한 연기가 현재는 작품을 고를 때 중요한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실제로 최근 접한 대본과 관련해 "성관계 장면이 너무 많아서 계속 그런 촬영을 해야 하는 작품의 제안은 거절했다"라며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그는 상대 배우가 누구든 상관없이 꺼려진다며 "낯선 사람 앞에서 벌거벗은 채로 있는 건 원치 않는다"라고 소신을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Mon, 12 Oct 2026 15:44:40 GMT</pubDate>
</item>
<item>
<title>톰 홀랜드가 꼽은 '최애' 인터뷰어 "에픽하이"</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6069301805202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가 그룹 에픽하이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톰 홀랜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와 진행한 인터뷰 영상 일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역대 최애 인터뷰(my favourite interview ever)'라고 적어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해당 인터뷰는 지난 7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 당시 영국 런던에서 진행됐다. 당시 에픽하이는 톰 홀랜드를 비롯해 젠데이아 콜먼, 제이콥 배덜런과 유쾌한 대화를 나눴고, 센스 넘치는 이들의 알찬 인터뷰 내용은 내내 화제가 됐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361만 회 이상의 조회수까지 기록한 상황.

세계적인 할리우드 스타 톰 홀랜드가 관심을 보인 에픽하이 역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 분위기다.

에픽하이는 내년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7 에픽하이 콘서트'를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한편으로 톰 홀랜드는 국내에서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유명세를 탔으며, 두터운 팬덤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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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이기은 기자</author>
<pubDate>Sat, 10 Oct 2026 13:35: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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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짐 캐리, 한국계 배우 민아와 세 번째 결혼… LA서 극비 웨딩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369131804315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Jim Carrey)가 한국계 배우로 알려진 민아와 재혼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미국 현지 매체 TMZ에 따르면 짐 캐리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연인 민아와 소규모 예식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2022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해 인연을 이어왔으며 지난 2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세자르상(C&#233;sar Awards) 행사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행사에서 공로상을 받은 짐 캐리는 "나의 숭고한 동반자, 민아. 사랑한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짐 캐리는 1987년 배우 멜리사 워머(Melissa Womer)와 처음 결혼해 딸 제인 캐리(Jane Carrey)를 얻었으나 1995년 갈라섰다. 그는 1996년 배우 로렌 홀리(Lauren Holly)와 재혼했으나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그는 올해 민아와 세 번째 결실을 맺었다.

1962년생인 짐 캐리는 영화 '마스크', '덤 앤 더머', '트루먼 쇼', '이터널 선샤인'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스타다. 그는 오는 2027년 개봉하는 영화 '수퍼 소닉 4'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트루먼 쇼', 롯데시네마 제공]]]></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5:41: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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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휴 그랜트 전처' 소피아 부시, 동성 연인과 재혼…회고록서 깜짝 공개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314551804277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소피아 부시(Sophia Bush)와 전 축구 선수 애슐린 해리스(Ashlyn Harris)가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지난 30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피플에 따르면 소피아 부시는 발간을 앞둔 자신의 회고록 '그리고 나는 당신에게 나의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진행 중인 삶의 기록(And I Will Tell You My Story: A Life in Progress)'을 통해 애슐린 해리스와 지난 2025년 여름 뉴욕 북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3년 동안 만남을 이어온 소피아 부시와 애슐린 해리스는 지난달 30일 패션지 보그(Vogue)와의 인터뷰에서 애슐린 해리스의 두 자녀와 함께 비공개로 집안 행사를 치렀다고 전했다.

소피아 부시는 "인생의 이 단계에 이르면 무엇이 내 것이고 무엇이 항상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는지 구분하기 시작한다"라고 사생활을 비밀리에 부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결혼식과 관련해 "정말 소중한 순간이었고, 전혀 부담감이 없었다"라며 "절대 잊지 못할 거다. 모든 결혼식이 다 그런 건 아니지 않냐"라고 감회를 드러냈다.

한편 소피아 부시는 지난 2022년 6월 휴 그랜트와 결혼했으나 13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그는 동성 연인인 애슐린 해리스와 열애를 이어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미국 드라마 '굿 샘'. CBS Paramount 제공]]]></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14:10: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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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플로렌스 퓨 분노한 美 집단 성폭행 사건, 한국계 가해자 파장</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8159971804179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미국 명문 코넬대학교에서 발생한 여성 집단 성폭행 의혹 사건과 관련해 현지 검찰이 형사 수사를 전격 재개했다. 가해 무리 중 한국계 남성이 포함된 데다, 할리우드 톱배우 플로렌스 퓨까지 나서 엄벌을 촉구하면서 파장이 거세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피해 여성 ‘제인 도(가명)’는 지난 2024년 10월 19일 밤 코넬대 내 남학생 사교 클럽(프래터니티) ‘치 파이(Chi Phi)’ 소속 남성 7명으로부터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며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특히 소장에 적시된 피고인 명단에는 한국계 인물 이 모 씨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국내외에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 여성은 가해자들이 술과 마약류인 케타민을 이용해 자신을 만취 상태로 만든 뒤 강제로 성폭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피해 측이 제출한 증거 자료에는 저속한 표현으로 피해 여성과의 성폭행 정황을 공유한 모바일 메신저(스냅챗) 대화방 캡처본도 포함됐다.

사건 당시 증거 부족을 이유로 기소를 보류했던 톰킨스 카운티 지방검찰청의 매튜 반 하우텐 검사는 법적 공방이 재점화되자 "적절한 혐의가 확정되는 대로 대배심을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사건을 기소할 것"이라며 재수사 방침을 공식화했다.

이번 사건은 대학 측의 지극히 미온적인 처벌태도로 더욱 공분을 사고 있다. 피해 여성은 코넬대가 가해자들에게 고작 '반성문 성격의 에세이 제출' 수준의 솜방망이 징계만 내렸다며 학교 측의 방조와 무책임함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대해 코넬대 측은 "연루자들에게 합당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대배심 회부 절차에는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자 마블 영화 '블랙 위도우'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플로렌스 퓨(30)도 목소리를 높였다. 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학 내 집단 성폭행 기사를 접하고 마음이 역겹고 불안했다"며 "이제는 지친 수준을 넘어 진심으로 분노한다"고 피해 여성과의 강력한 연대 의사를 표명했다.

한국계 유학생 내지 한인 인사의 가해 개입 의혹에 할리우드 스타의 공개 비판까지 더해지면서, 검찰의 대배심 재수사 향방과 코넬대를 향한 비난 여론은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김지현 기자</author>
<pubDate>Thu, 01 Oct 2026 09:53: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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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외모 안 봐요, 물론 제 연인은 잘생겼지만"…'모던 패밀리' 줄리 보웬, 새 열애 고백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7469541804073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줄리 보웬(Julie Bowen)이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피플은 "줄리 보웬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스텝업 2026 연례 인스피레이션 어워드에서 새 남자친구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줄리 보웬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게는 아주 좋은 친구가 있다"라며 "저는 똑똑하고 유머러스한 사람이 필요한데 두 가지 모두 제가 연인에게서 볼 수 있는 점"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사람 외모에 신경을 안 쓴다. 외모보다는 지성을 본다"라면서도 "물론 제 남자친구는 잘생겼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국 시트콤 '모던 패밀리'에서 클레어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줄리 보웬은 지난 2004년 9월 부동산 투자자인 스콧 필립스와 결혼했으나, 13년여 만인 2018년 9월에 이혼했다. 그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슬하에 세 아들을 얻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미국 시트콤 '모던 패밀리' 스틸컷']]]></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Wed, 30 Sep 2026 14:42: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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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스칼렛 요한슨, 화장품 사업 손 뗐다… 론칭 4년 만 '영업 종료'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7446421804069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자신이 선보였던 화장품 브랜드에서 손을 뗐다.

지난 29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US 위클리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은 기업가 케이트 포스터와 함께 론칭한 뷰티 브랜드의 문을 닫기로 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2022년 기업가인 케이트 포스터와 손을 잡고 4년간 해당 기업을 운영해왔다. 당시 그는 "어릴 적부터 아름다움이 가진 변화의 힘에 매료됐다. 어머니께서는 제가 십대 초반부터 자기 관리에 대한 열정을 심어주셨다"라며 설립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지난해 공동 창업자였던 케이트 포스터가 직위에서 물러났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결국 브랜드는 올해 폐업 수순을 밟게 됐다.

이와 관련해 브랜드 측은 공식 창구를 통해 "놀라운 여정 끝에, 저희 브랜드는 운영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들은 "저희 제품을 일상에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그동안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기존 고객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남겼다.

한편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블랙 위도우 역으로 유명한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23일 개봉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를 동해 한국 관객과 만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Wed, 30 Sep 2026 14:04: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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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카구치 켄타로, 결혼 열흘 만 부부 갈등…아내 신고로 경찰 출동</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682081803726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결혼 소식을 전한 지 약 열흘 만에 부부 갈등으로 소동을 일으켰다.

28일 일본 현지 언론 여성세븐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월 17일 늦은 밤 사카구치 켄타로의 주거지에서 긴급 신고가 들어왔다. 

지역 현지 경찰 관계자는 "부부싸움이 격해지며 일어난 해프닝으로, 신고자는 사카구치의 아내였던 것으로 보인다"라며 "신혼 초에 벌어진 소동이라 주변에서도 놀란 분위기"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는 신혼인 두 사람이 의견 대립으로 언성을 높이다 일어난 사건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사카구치 켄타로 소속사는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앞서 사카구치 켄타로는 지난 9월 6일 개인 팬 커뮤니티를 통해 "교제 중이던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라고 발표했다. 그의 배우자는 3세 연상의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연출 현장에서 인연을 맺어 5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010년 패션모델로 데뷔한 사카구치 켄타로는 배우로 전향한 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오고 있으며, 오는 10월 6일 방영을 앞둔 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으로 한국 안방극장을 찾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3:03:28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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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레이디 가가, 대리모 출산설 제기 "섬유근육통 투병 때문"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97064431802767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엄마가 됐다.

1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TMZ는 "레이디 가가와 그의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가 대리모를 이용해 첫 딸을 얻었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의 자녀는 지난 6월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으며 이름은 로즈 빈 폴란스키(Rose Bean Polansky)로 알려졌다.

TMZ 측은 출산 방식의 구체적 배경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으나, 레이디 가가가 전신 통증을 일으키는 만성 질환인 섬유근육통을 앓아온 점에 주목했다.

2017년 질환을 고백한 후 증상 악화로 공연을 취소하기도 했던 그가 최근 임신 징후 없이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현지 매체는 대리모를 통한 출산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다만 현재 레이디 가가와 마이클 폴란스키 측은 해당 보도에 대해 별다른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Fri, 18 Sep 2026 13:40:43 GMT</pubDate>
</item>
<item>
<title>'연세대 출신' 브래드 피트 子, 부친 흔적 지우기…법원서 개명 승인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96263421802632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와 브래드 피트(Brad Pitt)의 장남 매덕스 치반 졸리 피트(Maddox Chivan Jolie Pitt)가 아버지의 성을 버렸다.

지난 15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피플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미국 사법기관은 매덕스 치반 졸리 피트가 5월에 낸 성명 변경 요구에 대한 재판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담당 재판관은 반대 의견이 없어 개명을 최종 허가했다.

이 결정으로 매덕스 치반 졸리 피트는 매덕스 치반 졸리로 인적 사항이 바뀌었다. 이처럼 브래드 피트의 자녀들은 연이어 부친의 성을 지우기에 나섰다.

과거 브래드 피트는 집안 내 폭력 건으로 안젤리나 졸리와 갈등을 겪은 뒤 자식들과 관계가 소원해졌다. 이에 샤일로 졸리 피트가 최초로 아버지 성을 지웠으며, 매덕스 졸리 피트에 이어 남은 자녀들도 행정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매덕스 졸리 피트는 2019년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에 입학해 국내에서 주목받았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2005년 작품으로 인연을 맺은 뒤 2014년 가정을 꾸렸다.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던 두 사람은 2024년 남남이 되었으며, 여섯 자녀는 안젤리나 졸리가 돌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hu, 17 Sep 2026 15:25:42 GMT</pubDate>
</item>
<item>
<title>아만다 사이프리드·토마스 사도스키, 결혼 9년 만에 파경</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95248431802314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토마스 사도스키 부부가 9년간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8203;15일(현지시간)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우리는 이미 한동안 별거해 왔으며, 이는 자신과 가족을 위해 올바른 결정이었다"라며 "영원히 서로의 곁에 남을 것이며 이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공식 결별 소식을 전했다.
&#8203;
결별 발표 직전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SNS에 사도스키가 반려 도마뱀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어떤 일을 어렵다고 마음먹지 않는 한 정말로 어려운 일은 없다. 그렇지 않다면 그저 해결해 나가야 할 다음 단계일 뿐"이라는 문구로 복잡한 심경을 암시하기도 했다.
&#8203;
두 사람은 2015년 오프브로드웨이 연극 '더 웨이 위 겟 바이'에서 처음 만났으며, 2017년 영화 '라스트 워드'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이후 2017년 3월 주례만 모신 채 시골에서 극비리에 둘만의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8203;
영화 '맘마미아!'로 유명한 사이프리드는 사도스키와의 사이에서 슬하에 1녀 1남(딸 니나, 아들 토마스)을 두고 있다. 이번 이혼은 사도스키에게는 두 번째, 사이프리드에게는 첫 번째 결별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김지현 기자</author>
<pubDate>Wed, 16 Sep 2026 11:14:03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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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톰 홀랜드♥젠데이아, 아직 결혼 안 했다" 스타일리스트 '충격' 주장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95224521802307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커플 톰 홀랜드, 젠데이아가 올해 초 결혼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스타일리스트의 충격적인 주장이 전해졌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젠데이아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가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로 로치는 CNN과 버라이어티의 레드카펫 라이브 사전 방송에서 "두 사람은 이미 결혼식을 올렸다"라고 발언했다. 이날 그는 이를 언급하며 "사실 내가 거짓말 했다. 젠데이아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라며 "영화 '듄' 시즌3 홍보 투어가 끝난 이후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취재진이 거듭 결혼에 대해 질문하자, 로 로치는 "그녀(젠데이아)는 오랫동안 그의 '아내'였지만, 아직 결혼한 것은 아니다"라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의 결혼은 스타일리스트 발언과 더불어 젠데이아가 착용한 반지로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1월 젠데이아는 미국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 톰 홀랜드는 그해 9월 해당 반지가 청혼 반지임을 인정했다. 이후 젠데이아는 2026년 오스카 시상식에서 결혼 반지를 착용해 결혼설에 불이 붙었다. 

이후 두 배우는 지난 8월 영국 서리(Surrey) 지역에서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 결혼 피로연을 열었다고도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톰 홀랜드 SNS 캡처]]]></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Wed, 16 Sep 2026 10:34:12 GMT</pubDate>
</item>
<item>
<title>'여왕의 교실' 카호, ♥日 감독과 결혼 발표…"따뜻하게 지켜봐주길"</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94575631802228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일본 유명 배우이자 한국 배우 심은경의 친구로 알려진 카호가 결혼한다. 

카호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키모토 소라 씨와 결혼하게 됐다. 지금까지의 여정에서 만나고 관계 맺은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가족으로서 서로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하나하나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한층 더 창작 활동에 매진하겠다"라며 "여러분께서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기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1991년생인 카호는 드라마 '휴대폰 형사 제니카타 레이' 시리즈와 '여왕의 교실', '바다 위의 진료소', '커피, 어떠신지요' 등과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22년 후의 고백', '마더' 등에 출연했다. 

1992년생인 호키모토 소라는 영화 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로, 영화 '하루네코'와 '비지트 미 인 마이 드림스'를 연출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타더스트 프로모션]]]></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Tue, 15 Sep 2026 16:32:43 GMT</pubDate>
</item>
<item>
<title>헤이든 파네티어, 사망 전 펜타닐 복용 가능성…미 당국 약물 유통 추적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94545981802189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헤이든 파네티어(Hayden Panettiere)의 사망 원인을 두고 현지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는 "헤이든 파네티어가 사망 당일 펜타닐이 혼입된 약물을 복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돼 미국 마약단속국(DEA)이 유통 경로 추적에 착수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헤이든 파네티어는 사망 전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이동하는 과정과 사망 당일 아침에 암시장을 통해 입수한 옥시코돈 등의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국은 해당 약물에 치사량의 펜타닐이 포함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독성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사망 당시 현장에 있던 연인 브라이언 히커슨(Brian Hickerson)은 구급대원 도착 전 약물 과다복용 응급처치제인 날록손을 투여했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기관은 현장에서 처방약 가방을 확보해 관련 내역을 파악하고 있다.

한편 드라마 '히어로즈'와 '내쉬빌'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헤이든 파네티어는 지난달 16일 사망했다. 향년 36세.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헤이든 파네티어 SNS]]]></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ue, 15 Sep 2026 15:43:18 GMT</pubDate>
</item>
<item>
<title>레이디 가가, 출산 후 근황 공개 "모든 순간 놓치고 싶지 않다"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94524421802183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출산 이후 부모로서의 일상을 보내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 매체 피플(PEOPLE)은 "늘 어머니가 되길 희망한 레이디 가가에게 이번 출산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그는 현재 대단히 만족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지난 11일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얻었다.  최근 투어 일정을 마무리한 뒤 휴식기에 들어선 그는 외부 활동을 최소화한 채 육아에 전념 중이다. 

레이디 가가 측 관계자는 "약혼자인 마이클 폴란스키(Michael Polansky)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두 사람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과정을 익혀가는 중"이라며 "레이디 가가는 지금의 모든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2020년 라스베이거스 행사장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미국 마이애미 슈퍼볼 일정 직후 연인 사이임을 공식화했다.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한 사업가 마이클 폴란스키는 감염병 대유행 시기 레이디 가가의 말리부 거주지에서 함께 지냈으며, 레이디 가가는 2024년 7월 파리 올림픽 현장에서 그를 약혼자로 소개했다.

마이클 폴란스키는 레이디 가가의 2025년 음반 '메이햄(Mayhem)' 제작 과정에 참여해 공동 프로듀싱과 작사를 담당했다. 한 관계자는 "마이클 폴란스키는 다정하고 든든한 조력자이며, 두 사람 모두 업무 몰입도가 높아 서로를 존중하는 우수한 팀"이라고 평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ue, 15 Sep 2026 15:07: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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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재일교포 4세 배우' 나카무라 유리, 직장암 투병 중 사망…향년 44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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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나카무라 유리가 사망했다. 향년 44세.

14일 소속사 알파에이전시는 공식 SNS을 통해 나카무라 유리가 직장암 투병 중 지난 1일 사망했다고 전했다. 장례 절차는 유가족과 동료, 회사 관계자들의 참석 속에 마쳤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고인은 13년 전 암을 진단받고 치료를 거쳐 회복했으나, 지난해 1월 재발을 확인했다. 수술 이후 전이가 확인돼 치료와 활동을 병행해 왔으나, 지난달 장폐색이 발생하며 상태가 악화됐다.

임종 전 상황에 대해 소속사는 "그녀는 끝까지 침착함을 잃지 않았으며, 아름답고 다정한 미소를 간직한 채 가족과 가까운 분들과 함께 마지막 순간까지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 그리고 함께 일하며 도움을 주신 스태프와 배우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재일교포 3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나카무라 유리는 1998년 그룹 유리마리로 데뷔한 뒤 연기자로 전향했다. 영화 '박치기! 러브&피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및 넷플릭스 시리즈 '로맨틱 어나니머스'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나카무라 유리 SNS]]]></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ue, 15 Sep 2026 14:20: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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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원초적 본능' 샤론 스톤, 연애관 솔직 고백 "단순 성적 관계는 질려"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91133171801931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Sharon Stone)이 연애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10일 미국 연예지 피플은 "최근 샤론 스톤이 오랜 기간 독신 생활을 유지했던 이유와 이성관을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샤론 스톤은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저는 꽤 오랫동안 운이 없었다"라며 "제가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에 꽤 긴 시간 동안 홀로 지내왔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자녀들이 독립한 현재 상황을 언급하며, 자신이 바라는 연애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샤론 스톤은 "단순히 성적인 관계를 맺을 상대가 아닌 진정한 동반자가 되어줄 사람을 찾고 있다"라며 "가벼운 만남은 이제 좀 질렸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진정한 인연을 기다리는 현재의 과정에 의미를 부여했다. 샤론 스톤은 "내 인생에 사랑은 있었지만 진정한 사랑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전 지금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기꺼이 감수해야 하는 단계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샤론 스톤은 제작자 마이클 그린버그(Michael Greenburg), 기자 필 브론스타인(Phil Bronstein)과 과거 두 차례 가정을 꾸린 바 있으며 입양을 통해 세 아들을 양육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세상의 모든 엄마와 딸들' 스틸컷]]]></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Fri, 11 Sep 2026 16:55: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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