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이재(EJAE)가 몰디브 신혼여행을 공개했다.
5일 이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몰디브에서 잊을 수 없는 신혼여행(Unforgettable Honeymoon in the Maldives)"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서 이재는 고급 리조트, 해변에서의 신혼여행 순간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랩스커트를 매치한 비키니, 검은 수영복에 밀짚모자, 푸른색 비키니 차림 등 4~5벌의 비키니 차림이 가감 없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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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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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인 프로듀서 겸 작곡가 샘 김과 함께 한 순간들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요트 위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한편 낚시를 하는 등 액티비티까지 함께하는 여유로운 신혼여행을 즐겼다.
걸그룹 연습생 출신인 이재는 싱어송라이터로 전향한 이후 지난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OST '골든(Golden)'의 작사, 작곡을 맡고 가창까지 직접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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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는 지난달 17일 9년 간 교제한 샘 김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재의 외조부는 배우 신영균으로, 두 사람은 신영균의 99세 생일을 기념하는 백수연이 열린 자리에서 며칠 뒤 결혼식을 올렸다. 스테이지28은 과거 신영균의 자택 부지로, 두 사람의 결혼에 가족적인 의미를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이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