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인기 프로 골퍼 유현주(두산건설)가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스포테이너로서의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유현주는 최근 SM C&C와 방송 연예 활동을 위한 전속계약을 맺을 예정이다.강호동, 신동엽, 전현무, 서장훈 등 국내 최정상급 MC 및 방송인들이 다수 포진한 SM C&C의 매니지먼트를 바탕으로 향후 예능, MC, 교양 등 다방면에서 정식 방송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1994년생인 유현주는 10세 때 골프에 입문해 2011년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에 입회, 2012년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170cm가 넘는 피지컬과 출중한 스타성, 시원시원한 장타력을 앞세워 필드 위 스타플레이어로 떠올랐으며, 각종 화보와 광고계를 섭렵하며 뛰어난 화제성을 입증해 왔다.
특히 유현주는 SBS 인기 골프 예능 ‘편먹고 공치리’ 시리즈 전반에 걸쳐 고정 멤버 및 진행자로 활약하며 탁월한 방송 감각과 입담을 과시했다. 현역 선수다운 코칭 능력과 입담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쌓은 그는 '2022년 SBS 연예대상'에서 쇼·스포츠 부문 소셜스타상을 수상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역량을 공식 인정받기도 했다.
이번 전속계약은 필드 위 '스타 골퍼'를 넘어 범용 엔터테이너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유현주가 방송 활동을 본격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골프 관련 콘텐츠는 물론, 지상파 및 OTT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예능 프로그램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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