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혜선, 독일 남편과 8주년 기념 "당신 인생 지켜줄게" [★한컷]
2026. 11.04(수) 16:47
김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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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코미디언 김혜선이 결혼 8주년을 기념했다.

김혜선은 지난 3일 SNS를 통해 "어느덧 8년 차 부부"라며 다정하게 손을 잡은 부부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테판이 결혼 8주년을 기념해 직접 준비한 꽃다발과 진심 어린 편지가 함께 담겨 눈길을 끌었다.

남편이 한국말로 직접 쓴 편지에는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 날이 내겐 정말 선물 같다. 언제나 날 지지해 주고 사랑해 줘서, 그리고 내 삶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줘서 고맙다"라는 로맨틱한 문구가 적혀 있었다.

김혜선은 "결혼기념일에도 종일 바빴던 나에게 감동 한가득 주는 독일 나무늘보"라며 "여전히 매 순간 사랑만 받는 아내. 한국에서의 삶이 외롭지 않게 내가 당신 인생도 잘 지켜주겠다"라고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혜선은 지난 2018년 독일인 스테판 지겔과 결혼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김혜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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