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 파주 부대찌개에 눈물 글썽 "시간 여행하는 기분" (전현무계획4) |
| 2026. 10.29(목)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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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계획4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현무가 파주 부대찌개 맛집에서 어릴 때 기사식당에서 먹던 맛이 난다며 눈물이 난다고 말한다. 30일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18회는 '경기 북부의 맛' 특집으로 파주를 찾는다.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두사람은 '먹친구' 박서함, 김지연과 함께 파주 출신 윤도현이 추천한 부대찌개 맛집으로 향한다. 전현무는 윤도현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이 식당을 알아냈다고 소개한다. 차 안에서 전현무는 박서함에게 "이찬원의 절친이라고 들었다"고 말한다. 박서함은 "찬원이랑 친하다. 근데 어떻게 친해졌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고 답한다. 네 사람이 도착한 곳은 55년 전통의 부대찌개 식당이다. 사장님이 안내한 지하 공간에 들어가던 박서함은 193cm의 키로 낮은 천장에 머리를 부딪친다. 전현무는 "키가 커서 슬픈 짐승이여"라고 말한다. 메뉴판의 '모닝 사리'를 묻는 전현무에게 사장님은 "유럽 여행을 하다 보면 먹을 수 있는 소시지"라고 설명하고, 그렇게 부르게 된 사연도 전한다. 네 사람이 주문한 부대찌개에는 깔끔한 국물과 함께 7가지 수입 햄과 소시지가 담겨 나온다. 김지연은 핸디캠으로 음식을 찍으며 "제 유튜브 채널은 없지만 여행 유튜브 콘텐츠를 보는 걸 좋아한다"고 말한다. 여행 유튜버인 곽튜브가 누구를 좋아하느냐고 묻자 김지연은 "가고 싶은 여행지에 따라 본다"고 답한다. 식사 중 전현무는 모닝 사리를 맛보고 "어릴 때 기사식당에서 먹던 향이 난다. 이 맛, 정말 귀하다. 눈물이 나려고 한다"고 말한다. 옛날 소시지를 집어 들고는 "진짜 시간 여행을 이렇게 하는구나"라고 한다. 곽튜브는 "혼자만 시간 여행을 하시니까…"라며 세대 차이에서 오는 온도 차를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채널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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