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지니 회사 전 직원 또 나왔다…"폭로자 소문으로 들어" |
| 2026. 10.27(화)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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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헤이지니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구독자 약 400만 명을 보유한 키즈 유튜버 헤이지니 회사의 근무 환경을 폭로한 A씨에 이어 또 다른 폭로자가 등장했다. 자신을 헤이지니 회사의 전 직원이라고 주장한 B 씨는 2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A씨가 이전에 작성한 폭로를 보고 고민 끝 용기를 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B씨는 자신을 과거 회사 헤이지니와 키즈웍스에서 근무했던 직원이라는 말과 함께 4대 사회보험 가입자 가입내역 확인서를 공개했다. 그는 "입사 당시 공황장애를 겪었다는 직원은 소문으로 익히 알았다. 그 사건 이후로 환경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달라진 부분은 없다"라며 "오히려 법적으로 문제되지 않는 선에서 교묘하게 악용하는 듯 보였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 주말 및 휴일 근무에 대한 대체휴무 부재, ▲ 포괄임금제를 악용한 무제한 야근, ▲ 퇴사 거부 및 지속적인 가스라이팅 등을 주장했다. 특히 "퇴사 의사를 밝히면 '이렇게 쉽게 포기할 거냐'라며 직원의 자존심을 깎아 내리는 가스라이팅을 일삼았다"라며 "사직 의사를 거부하더라도 기간이 지나면 퇴사 처리되는 걸 모르는 사회초년생인 점을 노려 정당한 퇴사 처리조차 제때 해주지 않으며 회유와 압박을 가하는 듯 했다"라고 강조했다. B씨가 이같은 폭로를 하는 이유에 대해 "먼저 용기 내어 진실을 밝혀주신 분의 이야기에 힘을 싣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헤이지니는 헤이지니는 41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표적인 키즈 크리에이터로, 2018년 '포브스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리더 30인' 선정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대한민국 파워 인플루언서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헤이지니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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