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日 투자그룹 지분 인수설 '부인'
2026. 10.26(월)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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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일본계 투자그룹의 경영권 확보 목적 지분 인수 추진설 관련, 이를 부인했다.

26일 YTN은 일본계 투자그룹 더 넥스록(NEXROC) 그룹과 SVCV 주식회사가 JYP엔터테인먼트의 경영권 확보가 가능한 수준의 지분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오는 11월 20일 공개매수 개시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검토 중이다. 인수 목표 지분은 발행주식의 25~50%로, 박진영 창의성총괄책임자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을 합한 15%대를 웃도는 수준이라고.

기준주가에 30%의 프리미엄을 더한 가격으로 공개매수를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조건은 추후 확정된다는 것.

하지만 같은 날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본계 그룹들로부터 지분 인수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부인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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