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4만 유튜버 잇섭, 악성 댓글에 칼 빼들었다 "허위 사실, 가만 안 둘 것"
2026. 10.27(화) 10:15
잇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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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IT 전문 유튜버 잇섭이 도를 넘은 악성 댓글에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그는 최근 SNS를 통해 유튜브 채널에 달린 비방성 댓글들을 캡처해 공개하며 "한두 건도 아니고 채널 운영이 너무 어렵다. 이제 진짜 허위 사실은 가만 안 두겠다"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번 논란은 최근 그가 다룬 휴대폰 분석 영상에서 비롯됐다. 일부 시청자들은 해당 기기의 액정 결함 문제를 거론하며 그가 제조사 측을 편파적으로 두둔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그는 그런 주장을 한 적이 없다고 받아치며, 실제 영상에서 기기의 무게를 지적했던 부분을 다시 보여주고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이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기기를 직접 분해하며 내구성 검증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는 "다른 테크 유튜버분들도 어제부터 많이 연락이 왔는데 패턴이 동일하다. '영상 내용 안 보고 악성 댓글 달기', '짜깁기로 커뮤니티에 퍼트리기'"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유튜브 구독자 284만 명을 보유한 잇섭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재석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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