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불륜설 의혹 여성 A씨, 양홍원 딸 영상 ‘좋아요’ 논란 [종합]
2026. 10.26(월)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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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래퍼 양홍원이 결혼을 앞두고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모텔에 동행했던 여성 A씨가 양홍원 딸의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홍원의 딸 루아 양의 영상이 담긴 팬 계정 게시물에 A씨 추정 계정이 '좋아요'를 누른 캡처 사진이 공유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선을 넘은 행동", "아이와 가족이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해당 계정은 비활성화된 상태다.

앞서 폭로자 B씨는 지난 23일 양홍원이 결혼식 약 3~4주 전 다른 여성과 모텔에 갔다고 주장하며 불륜 의혹을 제기했고, 양홍원의 아내 원현주에게 보낸 메시지 및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지난 24일 SNS를 통해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침대와 바닥에서 각자 잠만 잤을 뿐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B씨가 금전을 요구하며 협박해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홍원 소속사 AP 알케미 역시 모텔 동행 사실은 인정하나 불륜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금전 목적의 협박 및 악의적 편집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전했다.

한편, 양홍원은 2017년부터 교제해 온 모델 출신 원현주와 2024년 11월 딸을 얻은 후,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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