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원 사이다…'닥터X' 장승조 처분에 최고 19% '폭발' |
| 2026. 10.24(토)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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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지원이 환자의 간에 이니셜을 새긴 장승조를 향한 응징에 성공하면서 최고 1분을 기록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5화에서는 계수정(김지원)이 환자의 신체를 장난감처럼 취급한 나대일(장승조)의 만행을 밝혀내고 단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17.5%, 최고 시청률 1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및 전 채널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날 계수정은 환자의 간에서 나대일의 이니셜 'D.N'을 발견하고 환자 권충현에게 진실을 알렸다. 처음에는 은인의 만행을 외면하려 했던 권충현도 결국 고통을 호소했고, 계수정은 그를 대신해 나대일을 응징하기로 했다. 이후 건강검진에서 간 이상 소견을 받은 나대일의 수술을 대신 집도한 계수정은 회복 중인 그의 오므라이스에 케첩으로 'D.N'을 새겨 경고를 보냈다. 분노한 나대일이 응급실에서 메스를 들고 계수정에게 달려들자 장희숙(이정은)과 의사 용역 소개소 식구들이 힘을 합쳐 그를 제압했다. 계수정은 나대일에게 "앞으로 네가 아프거나 다치면, 그 수술의 집도의는 무조건 나다"라며 "네 몸은 내가 열고, 내가 닫아.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갖고 놀아줄게"라고 경고했다. 나대일은 특수폭행 및 병원 난동 혐의로 구속됐으며, 부승권(손현주 분)은 그의 의사 면허를 영구 취소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장희숙은 나대일의 만행을 협상 카드로 활용해 계수정의 정식 계약과 외과 복귀까지 이끌어냈다. 방송 말미에는 수술 당시 나대일의 간을 바라보며 묘한 표정을 짓는 계수정의 모습이 그려져, 그가 어떤 방식으로 응징을 완성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오늘 밤 9시50분 6회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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