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꾸美 손석구”…‘비서진’ 이서진 잡아 흔드는 ★ 기백 [TV온에어] |
| 2026. 10.24(토)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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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손석구, 천하의 이서진을 쥐락펴락했다. 2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이서진, 김광규 두 사람의 부산국제영화제 출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늘의 ‘마이 스타’는 배우 손석구. 김광규는 미리 손석구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했고, 손석구는 이에 감동해 김광규에게 “궂은 일은 이서진 선배 시키시라”고 화답했다고. 손석구는 짓궂게 이서진을 부려먹을 생각을 하면서 제작진, 김광규와 함께 장난 프로젝트를 계획하기도 했다. 손석구는 급기야 이서진 멱살까지 잡으면서 약자 김광규와 손을 잡고, 강자 이서진 골려먹기에 나섰다.
김광규가 제작진에게 손석구와의 사전 담합을 고하는 사이,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오는 것만야 이서진이 등장했다. 이서진은 예쁜 패딩을 입고 등장해 손석구와의 만남을 위해 대기했다. 손석구는 ‘장꾸미’를 숨긴 채 화보 촬영에 한창이었다. 상대 배우는 손석구와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일본 국민 배우였다. 이서진, 김광규를 발견한 손석구는 특유의 눈웃음을 장난스럽게 지으면서 모두를 설레게 했다. 실제 손석구 매니저는 “현재 선배님이 1인 기획사도 차렸다”며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현재 대세인 손석구는 넷플릭스 신작 ‘푸른길’ 등을 촬영했고, 다양한 영화 촬영을 마쳐놓은 상태다. ‘베드포드 파크’ 역시 부산영화제의 기대작이었다.
손석구는 이번 부산영화제에서 ‘푸른길’, ‘베드포드 파크’ 두 작품으로 레드카펫에 서게 됐다. 베테랑 이서진은 손석구 매니저에게 상황을 브리핑 받으면서, 장난기 넘치는 손석구를 케어해야 했다. 무려 다양한 액션을 수행하는 손석구를 위해 군용 조끼 가방도 등장했다. 혹시 몰라서 늘 매니저들이 준비해서 다니는 군용 조끼였다. 손석구의 화려한 커리어가 짐작되는 이번 행군, 이서진과 김광규는 이 프로페셔널과 살뜰하게 호흡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막간 재미를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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