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지만 강하다’ 리센느, 몽환적 아우라로 완성한 수호자 비주얼
2026. 10.20(화) 07:31
리센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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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신비로운 수호자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지난 19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1월 3일 발매 예정인 미니 4집 ‘펄스(PULSE)’의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리센느는 깃털 날개 오브제를 비롯해 팔과 신발에 깃털 디테일을 더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도를 낮춘 배경과 멤버들의 몽환적인 눈빛이 어우러지며 신비롭고 깊이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콘셉트는 앨범명 ‘펄스’가 지닌 의미와도 맞닿아 있다. 서로의 심장을 뛰게 하는 존재이자 함께 서로를 완성해 가는 관계에 주목해, 상대를 지키고 보호하려는 초월적인 사랑과 의지를 ‘수호자’라는 이미지로 표현했다.

특히 부드럽고 따뜻한 수호자의 이미지에 메탈릭한 소재를 더해 색다른 대비를 완성했다. 여린 분위기 속에서도 단단한 사랑과 의지를 품은 모습이 이번 콘셉트의 특징이다.

독특한 향기 콘셉트와 음악으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구축해 온 리센느가 이번 신보에서는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사다.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더뮤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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