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김지현, 남편 향한 애정 "이혼 생각 1도 없다, 누구 좋으라고" (너의한)
2026. 10.18(일) 10:13
김지현
김지현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김지현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너의한'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지현과 이상민이 무속인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남편이 지현씨한테 필요한 능력을 가진 분이다"고 말했고 무속인은 "(남편이) 재갈공명 같은 스타일이다. 신랑이 평생 반려자, 평생 매니저같은 역할을 잘 한다. 울타리 같은 사람이라 지현씨가 그래도 반듯하게 온거다"고 평가했다.

김지현은 "내가 결혼 전에 굴곡이 많았다가 결혼 후에 평탄하다. 예전에는 상민이한테 전화해서 쓸데없는 거라도 다 물어보고 의지했는데 남편이 생긴 후에는 남편한테 물어본다"라며 안정적인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그는 헤어질 의사가 전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 1도 없다"라며 "누구 좋으라고 하냐. 나랑 이혼하면 누군가가 데려갈 수 있는 사람이다. 애 다 키웠는데 누구 좋으라고 (이혼을 하겠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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