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류해준, 반듯함 뒤 상처 품은 청춘 예고
2026. 10.14(수) 09:11
류해준
류해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류해준이 '여름방학'에 합류해 색다른 결의 청춘 연기를 선보인다.

웨이브 새 오리지널 드라마 '여름방학'은 평범한 열여덟 살 고등학생 김하연(조이현 분)이 여름방학 동안 낯선 시골 마을 우포리에 머물며 종갓집 종손 조유겸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그린 하이틴 청춘 로맨스다.

극 중 류해준은 겉보기에는 매사 여유롭고 반듯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남모를 치열함과 상처를 끌어안고 살아가는 대학생이자 주인공 김하연의 오빠 '김정연' 역을 맡았다. 앞서 지난 5월 ENA 드라마 '허수아비'에서 순수한 막내 형사에서 점차 흔들리며 파국으로 치닫는 박대호 역을 촘촘한 연기력으로 소화했던 류해준은, 이번 작품에서 복합적인 심리를 지닌 또 다른 청춘의 얼굴을 섬세하게 펼쳐낼 예정이다.

류해준은 "정연은 겉모습만으로는 다 설명되지 않는 입체적인 인물이라 더욱 매력적이었다"며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류해준에게 이런 얼굴도 있었네'라는 반응을 얻을 수 있도록 진심을 다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양한 감정의 결을 담아낼 류해준의 활약이 기대되는 새 드라마 '여름방학'은 오는 26일 밤 10시 50분 웨이브(Wavve)에서 OTT 독점 공개되며, 라이프타임 채널을 통해서도 동시 방영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하이지음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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