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양현석, 베몬·트레저 컴백 예고…신인 보이그룹·걸그룹도 준비중 |
| 2026. 10.14(수) 0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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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신곡 발매 일정부터 신인 보이그룹·걸그룹의 데뷔 계획까지 공개했다. 양현석은 14일 YG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 YG 라이프(YG LIFE)에 '프롬 와이지(FROM YG)'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소속 아티스트들의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 그는 "약 5개월 만에 인사드린다"며 바쁜 제작 일정으로 오랜만에 글을 통해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먼저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3일 새 디지털 싱글 '디저브(DESERVE)'를 발매한다. 지난 6월 발표한 '슈가 허니 아이스 티(SUGAR HONEY ICE TEA)'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곡이다. 양현석은 '디저브'에 대해 "슬로우 곡이지만 지금까지 발표한 그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곡"이라며 베이비몬스터 특유의 섬세한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절정의 감정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새 앨범은 내년 초 발매를 예상하고 있다. 트레저는 다음 달 2일 새 디지털 싱글 '쇼크(SHOCK)'를 발표한다. 강렬한 힙합 사운드를 담은 곡으로, 지난 6월 발매한 미니앨범 '뉴 웨이브(NEW WAV)'에 이어 음악적 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현석은 "'뉴 웨이브'를 기점으로 트레저는 음악적 방향성에 가장 큰 변화를 주고 있다"며 "이번 신곡과 함께 2027년으로 이어질 트레저의 본격적인 2막 활동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인 그룹 데뷔 계획도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현재 5인조 보이그룹과 4인조 걸그룹을 각각 준비하고 있다. 양현석은 두 그룹에 대해 "트레저, 베이비몬스터와 함께 앞으로 YG의 미래를 이끌어갈 매우 중요한 아티스트들"이라며 자신 역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그룹은 올해 연말까지 준비해 온 여러 데모곡의 녹음을 진행할 예정이다. 타이틀곡이 결정되는 대로 구체적인 데뷔 일정도 확정할 계획이다. 아직 데뷔 시점은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양현석은 연말 'YG ANNOUNCEMENT' 영상을 통해 더 다양하고 반가운 소식을 전하겠다고 예고했다. 끝으로 양현석은 "항상 YG 아티스트들을 믿고 기다려 주시는 전 세계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이하 양현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G 양현석입니다. 약 5개월 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YG ANNOUNCEMENT 영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만, 바쁜 제작 일정으로 인해 오랜만에 글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팬 여러분이 궁금해하고 계실 몇 가지 소식을 간략하게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BABYMONSTER의 신곡 소식입니다. 오는 10월 23일 새 디지털 싱글 ‘DESERVE’를 발표합니다. ‘SUGAR HONEY ICE TEA’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입니다. 신곡 ‘DESERVE’는 슬로우 곡이지만, 지금까지 발표한 그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곡입니다. BABYMONSTER만의 섬세한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절정의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팬 여러분께 깊은 감동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BABYMONSTER의 새로운 앨범은 내년 초 발매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TREASURE의 신곡 소식입니다. TREASURE는 지난 6월 미니앨범 ‘NEW WAV’를 통해 다양한 힙합 장르의 곡들을 선보였습니다. ‘2막의 시작’인 ‘NEW WAV’를 기점으로 TREASURE는 음악적 방향성에 가장 큰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TREASURE는 오는 11월 2일, 강렬한 힙합 사운드를 담은 새 디지털 싱글 ‘SHOCK’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신곡과 함께 2027년으로 이어질 TREASURE의 본격적인 2막 활동에 팬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YG에서 준비 중인 신인 그룹 소식입니다. 현재 YG에서는 차세대 신인으로 5인조 보이그룹과 4인조 걸그룹의 데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 그룹은 TREASURE, BABYMONSTER와 함께 앞으로 YG의 미래를 이끌어갈 매우 중요한 아티스트들이기에 저 역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두 그룹 모두 연말까지 그동안 준비해 온 여러 데모곡의 녹음을 진행할 예정이며, 타이틀곡이 결정되는 대로 구체적인 데뷔 일정도 정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올해 연말에는 더 다양하고 반가운 소식들을 가지고 YG ANNOUNCEMENT 영상을 통해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YG 아티스트들을 믿고 기다려 주시는 전 세계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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