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이 밖으로 안 나가신다고…" 이승기, 딸 한마디에 가족 외식 계획 무산 (이승기2) |
| 2026. 10.12(월)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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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기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육아의 고충과 녹록지 않은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이승기는 유튜브 채널 '이승기2'를 통해 키즈카페 일일 아르바이트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직접 키즈카페 직원으로 변신해 장난감 소독부터 볼풀장 청소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진땀을 뺐다. 고된 노동을 마친 뒤 그가 가장 먼저 챙긴 것은 가족과의 약속이었다. 이승기는 근무 종료 후 곧바로 아내 이다인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딸이랑 중국집 간다고 그러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그는 가족들과 중식당에서 식사할 계획이었으나 아이의 변심으로 인해 외식 계획이 무산된 사연을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우리 딸은 오늘 밖으로 안 나가시려고 하신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그는 가족 외식 시간이 오후 7시로 미뤄졌다는 말을 듣고는 "나도 그러면 7시에 가서 먹으면 된다. 상황 보고 또 통화하겠다"라며 다정한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승기는 "원래 육아하면 모든 계획은 늘 변동이 있다. 고정된 건 없다고 봐야 한다"라며 "애 아빠가 되면 연예인이 어디에 있냐. 지금 집으로 가서 재육아를 하러 가야 된다"라고 밝혀 애잔함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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