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드얼라이브' 성한빈 "곡 난도 높아… 녹음실에서 도망가고 싶었다" [TD현장] |
| 2026. 10.12(월)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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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솔로 데뷔를 앞둔 성한빈이 작업 과정에 대해 말했다. 12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 11에서 성한빈의 솔로 EP '데드얼라이브(DEAD:ALIVE)'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진행은 소란의 고영배가 맡았다. 성한빈은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리더로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성한빈의 첫 EP '데드얼라이브'는 두려움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고통과 시련을 통과하며 자신의 한계를 깨뜨리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익숙한 자신을 넘어 새로운 모습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아름다운 파괴'라는 키워드로 표현했다. 앨범은 타이틀곡 '언데드(UNDEAD)'를 비롯해, '킬린 미(Killin' Me)', '인시디어스(Insidious)', '쓰리 에이엠(3AM)', '블러디 그래비티(Bloody Gravity)', '아더 사이드(Other Side)', '스틸 더 썬더(Steal the Thunder)'가 수록됐다. 이날 성한빈은 댄서 출신으로 퍼포먼스에 염두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춤에 자신이 있기도 하고 강점이 있는게 댄스다 보니까, 어떻게 가져갈 지 고민을 많이 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자는 큰 도전이었다"라고 말했다. 성한빈은 작업 과정에 대해서 "녹음실에서 도망가고 싶었던 게 처음이었다. 곡 자체가 높기도 하고, 제 발성이 포근하고 허스키한 미성인데, 타이틀 곡을 들어보시면 강렬하고 앞으로 쏴야 하는 노래다. 긍정적인 스트레스가 있었다. 제가 해보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 이겨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4,5번씩 재녹음을 하며 자신감을 되찾았다. 그런 부분에서 성장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성한빈은 이날 저녁 8시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 11에서 발매 기념 '큐레이팅 세션'을 개최한다. 전시와 무대, 토크를 통해 첫 솔로 앨범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소개하는 자리로, 현장은 물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서도 팬들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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